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 11월 월례세미나가 내달 6일 오후 6시 서울 향린교회(담임 조헌정 목사)에서 열린다. 발제자로는 박일준 감신대 연구교수가 나선다.
‘가난, 영성, 그리고 혼종성’을 주제로 발표할 박일준 교수는 감신대 종교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석사를 드류대학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 11월 월례세미나가 내달 6일 오후 6시 서울 향린교회(담임 조헌정 목사)에서 열린다. 발제자로는 박일준 감신대 연구교수가 나선다.
‘가난, 영성, 그리고 혼종성’을 주제로 발표할 박일준 교수는 감신대 종교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석사를 드류대학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