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희망연대 등 5개 기독단체들이 생명 존중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김진한 기자 |
한국교회희망연대(상임대표 이철신 목사, 이하 한희연) 등 5개 단체가 주최한 ‘생명존중을 위한 기도회 및 사명선포식’ 이 29일 오후 7시 서울 영락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최근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을 우려, 생명 존중 정신을 함양하고, 고취시키자는 취지로 창립된 한의연은 이날 한국기독문화예술연대, 한국대학생선교회, 국제정경리더십연구원, 한국텔런트기독신우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등과 함께 생명 존중을 위한 사명 선언문을 낭독하고, 생명 존중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