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이 없어 복도에서 치료받는 사람들ⓒ월드비전 제공 |
▲아이티 난민촌의 모습ⓒ월드비전 제공 |
▲무너진 대통령 궁ⓒ월드비전 제공 |
지난 19일(현지시각) 아이티의 한 임시 병원에서 병실이 없어 병실 복도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모습이다. 월드비전은 병원 인근에 난민촌을 만들어 의료 및 식량 지원 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한편, 무너진 대통령 궁의 모습은 주인 없는 아이티의 오늘을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병실이 없어 복도에서 치료받는 사람들ⓒ월드비전 제공 |
▲아이티 난민촌의 모습ⓒ월드비전 제공 |
▲무너진 대통령 궁ⓒ월드비전 제공 |
지난 19일(현지시각) 아이티의 한 임시 병원에서 병실이 없어 병실 복도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모습이다. 월드비전은 병원 인근에 난민촌을 만들어 의료 및 식량 지원 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한편, 무너진 대통령 궁의 모습은 주인 없는 아이티의 오늘을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