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대사관 앞애서 시위를 벌위고 있는 모습 ⓒ베리타스 DB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요구하는 ‘수요시위’는 1992년 이래로 18년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시위에는 일본 총리에게 보내는 탄원 엽서 캠페인, 문화공연,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대사관 앞애서 시위를 벌위고 있는 모습 ⓒ베리타스 DB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요구하는 ‘수요시위’는 1992년 이래로 18년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시위에는 일본 총리에게 보내는 탄원 엽서 캠페인, 문화공연,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