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 51:17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설교 :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2010년 2월 12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에서)
"하나님의 구하시는제사는 상한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성경은 이렇게 밣히 가르치신다 상한심령의 제사, 곳 통회의 그 마음이라고 교시하심이라
다윗은 큰 죄를 범하기도 하엿으나 그 통회함은 시편 도처에서 보여주십니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 하섯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엿나이까?' 시 56:8 그의 유리함, 주님의 계수하심, 그의 흘린 눈물, 이 눈물을 병에 담으심, 그 실정을 책에 기록하여 두심, 이렇게 삶은 "진홍 같은 죄라도 주홍 같은 죄라도 흰눈 같이 양털 같이 희게 하여 주신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것이요"일요 1:9 이 하시는 일이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일이시다 이런 제사를 원하심이라 머믓거릴 수가 없음이라 보헤사 성령으로 감화하시는 대로 즉각 자백할 일이 있을 뿐이다 기도는 죄 찾는 현미경이라 기도 하는 사람은 죄를 찾게 되여진다 기도의 비레로 현미경의 도수는 높아 짐이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죄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죄를 찾게 되여짐이라 더럽다고 버리지 아니하시고 내가 네 그런 죄를 위하여 속죄 대속 구속의 피를 흘린바이라 깨끗하게 씻어 주신다 이렇게 씻어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선 이런 제사를 구하신다 죄를 찾아지는대로 고할 뿐 자백할 뿐이 나의 드릴 제사이다 그의 구하시는 제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