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신학회(회장 권진관)는 내달 4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욥기 다시 읽기: 고통 가운데에서도 파멸하지 않는 인간의 삶'이란 주제로 3월 정기 월례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 <신학사상> 편집장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가 주제발표를 한다.
한국민중신학회(회장 권진관)는 내달 4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욥기 다시 읽기: 고통 가운데에서도 파멸하지 않는 인간의 삶'이란 주제로 3월 정기 월례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 <신학사상> 편집장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가 주제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