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권오성 총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권 총무는 "WCC 10차 총회가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하는 열린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WCC에 대한 오해를 푸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교회 일치 운동의 신학적 이해도 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리타스 |
▲NCCK 신앙과 직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에큐메니컬 신학토론회에서 장신대 이형기 명예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베리타스 |
▲NCCK 신앙과 직제위원회 부위원장 연세대 이양호 교수(좌)와 장신대 이형기 명예교수(우) |
19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NCCK 신앙과 직제위원회 주관으로 에큐메니컬 신학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이형기 장신대 명예교수는 'WCC 중심의 에큐메니컬 운동의 역사와 신학'이란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