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공동대표 김명혁, 김삼환 목사 등)는 생명윤리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교회나 단체를 방문하여 생명윤리 강연을 연다.
강연 희망 일시와 장소, 강사 인원수 등을 초청 측에서 정하면, 협회 측에서 방문이 가능한 강사를 물색하여 강연을 확정한다.
강사진은 노영상 교수(장신대, 예장통합 생명윤리위원장), 강경선 교수(서울대 수의대), 김현철 목사(낙태반대운동연합 회장 대행), 조덕제 변호사(협회 공동대표) 등이다.
협회는 “시험관 아기, 인간 복제, 호스피스, 안락사, 자살 등 여러 생명윤리적 현안들에 대한 성경적 생명윤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2-533-5388, cbioethic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