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씨가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안고 있다 ⓒ월드비전 |
▲아이들과 함께 핸드펌프 설치를 마친 최지우 씨가 식수로 쓰일 물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월드비전 |
▲최지우 씨가 맨발의 11살 소녀 린델라를 안아주고 있다. ⓒ월드비전 |
▲최지우 씨가 스와질랜드 아이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있다. ⓒ월드비전 |
배우 최지우씨가 얼마 전 월드비전 스와질랜드에 위치한 마들란감피시 지역개발 사업장을 방문, 아프리카 아이들과 함께 핸드펌프를 설치했다. 최우씨는 또 아이들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며 위생 교육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