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 서울 시청 앞 성공회 주교좌 성당에서 '열린평화포럼'이 열린다. 강사는 아시아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 노정선 교수(연세대). 그는 '남북관계의 새 틀 짜기'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