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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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전 문화부장관(76)과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61)의 공개 대담이 8일 합정동 양화진문화원에서 열렸다. ‘지성’과 ‘영성’의 만남으로 주목되는 이번 공개 대담은 12월까지 매월 1회(8월 제외) 열린다. 8일 공개 대담에는 800여 명이 참석해 대담을 경청했다. 대담은 이어령 박사가 명예원장으로 있는 양화진문화원에서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