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천신학회(회장 김윤규) 제36회 정기학술대회가 내달 12일 오전 10시 서울 초동교회(강석찬 목사)에서 열린다.
‘바람직한 한국교회의 실천신학적 방향과 실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6개 분과 발표로 진행된다. 김순환의 ‘개신교 성찬예배를 위한 제언’, 김명실의 ‘탄원기도와 한국교회’, 홍주민의 ‘독일사회국가체계에서 교회 디아코니아의 역할 연구’ 등이 발표된다.
한국실천신학회(회장 김윤규) 제36회 정기학술대회가 내달 12일 오전 10시 서울 초동교회(강석찬 목사)에서 열린다.
‘바람직한 한국교회의 실천신학적 방향과 실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6개 분과 발표로 진행된다. 김순환의 ‘개신교 성찬예배를 위한 제언’, 김명실의 ‘탄원기도와 한국교회’, 홍주민의 ‘독일사회국가체계에서 교회 디아코니아의 역할 연구’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