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는 28일 오후 7시 한백교회 안병무홀(서대문역 소재)에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성찰’이란 주제로 제132차 월례포럼을 갖는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대강씨(감신대 강사, 영국 렌체스터Lancaster 대학 종교학 박사)는 이번 포럼에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 우파가 보여준 공통감각의 신학적, 신앙적 배후를 살필 예정이다. 참가비는 3천원.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는 28일 오후 7시 한백교회 안병무홀(서대문역 소재)에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성찰’이란 주제로 제132차 월례포럼을 갖는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대강씨(감신대 강사, 영국 렌체스터Lancaster 대학 종교학 박사)는 이번 포럼에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 우파가 보여준 공통감각의 신학적, 신앙적 배후를 살필 예정이다. 참가비는 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