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가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제8차 한일공동연수 프로그램을 갖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평화의 섬 제주도, 그 아픔을 만나다’. 지난 2000년부터 진행되어온 이 행사는 재일동포 및 일본 청년들과 역사, 문화 그리고 신앙의 이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측 참가자 20명, 일본측 참가자 25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가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제8차 한일공동연수 프로그램을 갖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평화의 섬 제주도, 그 아픔을 만나다’. 지난 2000년부터 진행되어온 이 행사는 재일동포 및 일본 청년들과 역사, 문화 그리고 신앙의 이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측 참가자 20명, 일본측 참가자 25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