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24시간 기독교 방송이 시작된다.
뉴욕기독교TV(KCTV)는 뉴욕지역의 기독교TV 최초로 24시간 방송을 시작한다. 뉴욕기독교TV 사장은 박용기 장로며 이사장은 김중언 목사다.
박용기 사장은 “1999년 1월 설립 이후 타 채널을 임대해 방송해오던 KCTV가 이제 자체 채널을 갖고 24시간 복음만을 전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밝혔다.
뉴욕에서 24시간 기독교 방송이 시작된다.
뉴욕기독교TV(KCTV)는 뉴욕지역의 기독교TV 최초로 24시간 방송을 시작한다. 뉴욕기독교TV 사장은 박용기 장로며 이사장은 김중언 목사다.
박용기 사장은 “1999년 1월 설립 이후 타 채널을 임대해 방송해오던 KCTV가 이제 자체 채널을 갖고 24시간 복음만을 전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