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WCC, 8월 첫째주 세계인을 위한 공동기도문 발표

캐나다·미국 편

세계교회협의회(WCC)가 8월 첫째주 세계인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기도 대상국은 캐나다, 미국.

캐나다 (Canada)

광활한 영토와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캐나다는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다. 세 대양(북쪽으로 북극해, 서쪽으로 태평양, 동쪽으로 대서양)과 접하고 있으며,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과 유일하게 국경을 접하고 있다. 캐나다 영토 대부분이 혹독하게 차가운 북극권의 기후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대단히 적다.

11세기에 유럽인들(노르웨이 출신의 바이킹들)이 처음 대서양 해안에 상륙했을 때, “훠스트 네이션스”(First Nations, 선주민들)라고 불리는 캐나다 원주민들은 이미 발달된 문명과 국가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16세기에 유럽인들이 캐나다를 식민지로 만들기 시작하여, 처음에는 프랑스인들이, 다음으로 영국인들이 지배하였다. 1760년, 영토를 둘러싸고 영국과 프랑스가 큰 전투가 벌였고, 프랑스는 많은 지역을 잃어버렸다. 1867년, 세 곳의 영국 식민지들이 모여 자치권을 가진 연방을 조직하여 1931년, 영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였지만, 연방의 일원으로 입헌군주제를 유지하면서, 의회에서 임명된 총독이 연방정부를 책임지고 있다. 대다수 주민들이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퀘벡주를 중심으로 1960년대부터 강력한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퀘벡의 분리를 요구하는 운동이 계속되었으나, 국민투표 결과 부결되었다. 그러나 퀘벡주는 계속하여 자치권의 확대와 그들의 상황을 반영하는 개혁들을 요구하여, 영어와 함께 프랑스어를 공식적인 공용어로 인정받았다.

캐나다 원주민들 역시 자치권의 확대와 전통적으로 살아왔던 본래의 거주지에 정착할 수 있는 권리, 유럽 식민주의자들의 정복시대에 맺었던 조약들의 완료 등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1999년, 서북부 지역을 분리하여 두 원주민 부족에게 넘겨주었는데, 하나는 데네의 나라인 데넨데(Denendeh)이고, 다른 하나는 이누이트(Inuit) 족의 영토인 누나부트(Nunavut) 지역이다. 1997년, 원주민들의 학교를 관리해온 정부와 주류 교회들은 이 학교들을 공식적인 학교로 인정하고 분리하고, 그동안 원주민들이 정부가 설립한 학교에 다니면서 당했던 불이익과 인권유린에 대하여 보상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았다. 훠스트 네이션스를 유럽 백인 사회와 동질화하려는 정부의 정책에 공식적으로 앞장섰던 성공회와 로마가톨릭교회, 연합교회와 장로교회가 이러한 요구에 직면하였다. 학대를 당한 훠스트 네이션의 후손들을 법률적으로 대리한 변호사들을 정부와 교회들을 대상으로 수억 달러의 보상금을 청구하는 수 천 건의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 소송들(아직 계속되고 있는 건들도 있는)로 인하여 네 개의 교단은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갔다.

캐나다 사회를 정의하는 가장 큰 특징은 다문화적인 상황이다. 영국과 프랑스, 훠스트 네이션스 이외의 민족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대략 인구의 40%에 이른다. 1971년, 캐나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모든 국민들이 국내에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생활의 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다문화 정책을 수립하였다.

모든 산업 시설들이 남부지역에 집중되면서 생기는 공기 오염과 산성비는 심각한 문제이다. 또한 인접한 미국에서 건너오는 오염의 영향도 크다.

1608년, 프랑스의 신부들이 캐나다에 기독교를 전해주었다. 1700년대 초기에 영국 성공회가 도착하였고, 그들의 뒤를 감리교회와 장로교회, 회중교회가 뒤따랐다. 로마가톨릭교회가 가장 큰 교세를 가지고 있고, 특별히 프랑스계 후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25년, 감리교회와 회중교회, 그리고 장로교회의 절반 정도가 참여한  캐나다 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anada)가 조직되어, 현재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교파가 되었다. 1852년까지 캐나다의 국교였던 성공회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와 시크교, 불교와 중국 전통종교도 공존하고 있다.

1944년, 캐나다 교회협의회(Canadian Council of Churches, CCC)가 조직되었다. 그러나 이 기구의 모태가 되었던 단체들 중 하나의 설립년도는 19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개신교회와 동방정교회, 그리고 로마가톨릭교회가 캐나다 교회협의회에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캐나다 교회의 에큐메니칼 사역에서 중요한 특징은 프랑스계 주민들과 영국계 주민들의 교회들이 서로 돌보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많은 기독교 국가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급속하게 퍼지는 세속주의의 물결이 캐나다 교회들에도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교인들과 영향력의 감소를 경험하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과 북아메리카 대륙 뿐 아니라 많은 문화적, 종교적 공통점들을 공유하고 있지만 분명히 별개의 국가로서, 정부가 국가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문제들에 보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주도하는 중앙 집중적인 정책들을 가지고 있다. 캐나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전통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미국과 협력하는 에큐메니칼 사업이 많지 않은 이유들이고, 북아메리카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차원의 협의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메리카 합중국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은 북쪽으로 캐나다, 동쪽으로 대서양, 남쪽으로 멕시코, 서쪽으로 태평양에 접하고 있다. 미국의 오십 개 주 가운데 가장 큰 알래스카는 아메리카 대륙의 서북쪽 끝에 자리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접하고 있다. 하와이 주는 태평양에 있는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밖에 태평양과 카리브 해에 자치권을 가진 여러 섬들이 있다.

식민지 정복자들과 정착민들이 신세계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이 대륙에는 수 천 개의 인디언 부족들이 수렵과 어업에 종사하며, 일정한 수준으로 발달된 사회 구조와 창조세계의 완전성을 존중하는 깊은 영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 대륙에 살던 많은 원주민들은 이 대륙을 “거북이의 섬”(Turtle Island)이라고 불렀다. 인디언들을 보호구역(Reservation)이나 비슷한 방식으로 제한하는 정책으로 많은 부족들이 사라졌다.

16세기부터 동부 해안지역을 따라 유럽인들이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영국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가 신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식민지가 서부로 확장되면서 이민자들은 다른  나라 출신의 이민자들,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부리기 위하여 강제로 잡아온 수십만 명의 아프리카인들과 섞이게 되었다. 1776년, 미국 식민지들은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독립국이 되었다. 독립전쟁은 미대륙 전역에서 격렬하게 진행되었고, 미국군이 서부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미국 원주민의 영토를 침탈하고 스페인과 프랑스, 네덜란드가 지배하던 영토들을 탈환하였다. 1860년대에는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의 이해가 충돌하면서 남북전쟁이 일어났는데, 그 중에 하나가 노예해방이었다. 1863년, 남북전쟁이 끝났을 때, 미국에는 4백만 명 가량의 흑인 노예들이 있었다. 해방된 후에도 아프리카계 시민들은 분리와 차별에 시달려야 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 걸쳐 크게 일어난 인권운동으로 인하여 인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권리를 가진 것을 인정하고, 흑백으로 분리되었던 학교들을 통합하고, 주별로 허용했던 분리정책들을 철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인종차별은 여전히 미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으로 남아 있다.
20세기 동안 미국은 강력한 경제력, 군사 조직, 과학기술의 높은 발전을 이루었고, 구 소비에트 연방과 함께, 초강대국으로 부상하였다. 미국의 민주주의 제도와 자유로운 시장경제는 전 세계의 많은 (결코 전부가 아닌!) 나라들의 모델이 되었다. 그 후 오랜 투쟁의 결과로 여성들과 소수계의 참정권이 헌법상의 권리로 보장되었다. 또한 많은 이민자들로 인하여 미국은 세계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다양한 색깔을 가진 나라가 됐다.

미국은 근대사에서 냉전을 포함해,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 그리고 두 번의 걸프전과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공격 등 세계적으로 많은 전쟁과 분쟁에 개입해왔다. 1945년, 일본의 두 도시에 투하한 원자폭탄으로 인하여 수십만 명의 민간인이 사망하였고, 이 사건으로 인하여 전쟁에 핵폭탄을 사용한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또한 세계에서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미국이 갖고 있는 군사적, 문화적 공격성은 경제적인 지배력과 맞물려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동시에 세계 여러 나라들의 분노와 적개심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되었다. 19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미국은 많은 테러리스트들의 목표가 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2001년 9월에 일어난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 펜타곤에 대한 공격으로, 3천 명 이상의 시민들이 사망하였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조지 부시(George W. Bush) 행정부는 1천 명이 넘는 외국인들을 체포하고,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였다. 그 후 미국은 이라크에 대한“선제타격” 전략을 실행해 수천 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했다.

모든 국민들에 대한 평등한 사법적 보호는 여전히 사회적인 과제이다. 또한 광범위한 총기 보급으로 인하여 살인사건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총기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일각에서는 절대적인 빈곤과 영양실조가 공존하고 있다.

개신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기독교회이며, 건국 이후 이 나라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16세기 이후 미 대륙에 기독교를 들여온 여러 다른 교파의 교회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유럽에서 박해를 피하여 온 교회들이 있었다. 대각성운동(Great Awakening) 시기에 여러 교파의 교회들이 출발하였는데, 침례교회, 그리스도의 제자들 교회, 수많은 복음주의 교회들과 독립교회들, 오순절 계통 교회들, 그리고 대부분의 아프리카계 교회들이 포함된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사이에 많은 미국 교회들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로 선교사들을 보냈다.

로마가톨릭교회는 16세기 초, 스페인 사람들과 함께 상륙하였고, 현재 단일 교회로 가장 큰 교세를 가지고 있다. 정교회는 여러 다른 이민자들의 공동체를 통하여 설립되었다. 또한 미국에서 시작한 기독교 계통의 종파들도 있는데,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찬 사이언스 등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유대인 공동체 역시 미국에 있다. 또한 아라비아 국가들과 아시아 국가들 출신의 이민자들이 가졌던 이슬람 신앙이 최근 많은 미국인들 사이에 퍼져가고 있는데, 특별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많이 받아들이고 있다. 그밖에도 불교, 힌두교, 바하이교, 원주민들의 부족 종교 등도 적지 않은 교세를 형성하고 있다.

전국적인 단위에서 가장 중요한 에큐메니칼 기구는 1950년, 출발한 전미 그리스도의 교회 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of Christ)로 개신교회와 정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이전에 개신교회 교단들이 참여한 협의회는 1908년 조직되었다. 복음주의권 교회들이 참여하고 있는 전미 복음주의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는 또 다른 교회들의 연합체이다. 그밖에도 주(州 )와 그보다 작은 차원에서 많은 에큐메니칼 만남들과 종교간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세속주의의 물결 속에서 교인들의 감소를 경험하는 교회들도 있다. 또한 많은 교회들이 심각한 성직자의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함께 드리는 기도

감사기도 제목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기 교회와 국가의 장벽을 넘어 이웃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선교해온 교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미국 그리스도의 교회 협의회와 캐나다 교회 협의회, 그리고 일치를 위한 그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북아메리카의 부유한 소비주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다른 세계인 개발도상국의 빈곤 문제를 알리고 있는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여자들과 어린이들의 권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자동차 대신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구의 자원들을 낭비하는 생활방식을 종식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이들 나라의 메이플 시럽과 펌킨 파이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 캐나다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즉, 훠스트 네이션스, 영국계 주민들, 프랑스계 주민들, 모든 이민자들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의 개발과 확산이 중지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이들 나라의 풍요한 사회 속에서 빈곤과 차별, 기회의 박탈을 당하는 사람들과 점점 커지고 있는 빈부격차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테러의 공격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교회가 다시 부흥하고 지도자들이 새롭게 되기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자료참조: NCCK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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