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제공 |
대홍수 이후 파키스탄의 긴급구호가 여전히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21일 파키스탄이 물에 잠긴 이후에도 비가 멈추지 않고 있어 홍수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북부 5개 강에서 차오른 물 때문에 피난민들은 인더스강으로 모여 피난 행렬을 잇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
대홍수 이후 파키스탄의 긴급구호가 여전히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21일 파키스탄이 물에 잠긴 이후에도 비가 멈추지 않고 있어 홍수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북부 5개 강에서 차오른 물 때문에 피난민들은 인더스강으로 모여 피난 행렬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