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한백교회 안병무 홀에서 12월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병학 교수(한신대, 신약학)가 발제자로 나서 ‘대량학살의 기억과 반제국주의 운동’이란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한백교회 안병무 홀에서 12월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병학 교수(한신대, 신약학)가 발제자로 나서 ‘대량학살의 기억과 반제국주의 운동’이란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