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타스 |
22일 오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총무원엔 오는 25일 성탄절을 축하하는 플랭카드가 내걸려 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정부의 종교차별 정책을 거세게 비판했던 불교 때문에 종교간 불편한 관계가 연출되기도 했으나 성탄절을 며칠 앞둔 지금 조계종은 평화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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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총무원엔 오는 25일 성탄절을 축하하는 플랭카드가 내걸려 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정부의 종교차별 정책을 거세게 비판했던 불교 때문에 종교간 불편한 관계가 연출되기도 했으나 성탄절을 며칠 앞둔 지금 조계종은 평화롭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