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jeon

[뉴스 뒤끝] ‘떼법’ 전광훈 목사 500억 눈앞?Aug 15, 2022 03:19 PM KST

재개발 조합과 철거를 두고 갈등했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500억 보상을 받기로 조합과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여론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개발 조합 측은 '결정된 건 없다'면서도 이 문제에 묵묵부답입니다. 조합이 정말로 교회에 500억을 건네준다면, 굉장한 부조리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활 기자

vote

[시론] 또 다시 맞는 선거의 계절, 현명한 선택을 위해선May 30, 2022 03:18 PM KST

지난 3월 대통령 선거를 치른 한국 사회는 곧 또 다시 지방선거를 치릅니다. 유권자로서, 또 그리스도인 유권자로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님 뜻에 합할까요? 다가오는 선거를 맞아 유권자들에게 제언해 봅니다.

이활 기자

election

[시론] 제20대 대선, 개신교 교회에 어떤 교훈 남겼나?Mar 22, 2022 04:27 PM KST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한국 사회는 새 대통령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후유증에 허우적 거리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대선 기간 개신교 교회가 보였던 진영 노선 역시 깊은 후유증을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선거가 개신교 교회에 주는 함의를 고찰해 봅니다.

이활 기자

president

[시론] 윤석열 새정부 등장, 위기 닥친 ‘종전선언’Mar 21, 2022 06:35 AM KST

대통령직 인수위가 꾸려지면서 윤석열 새정부의 밑그림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을 살펴보면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은 중대한 기로에 설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새정부에서 종전선언, 더 나아가 한반도는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요?

이활 기자

jung

'모름'의 지혜에 기대어 인생 그리고 신앙을 반추하다Feb 17, 2021 03:25 PM KST

"우리의 인생은 모름과 앎으로 둘러싸여 있다. 모름의 영역이 더 클까? 앎의 영역이 더 클까? 앎과 모름의 생리를 알고 있다면 두말할 나위 없이 모름의 영역이 더 크다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앎과 모름은 평면적 땅따먹기의 관계가 아니라 알면알수록 모름도 늘어가는 이중관계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김진한 기자

anseo

[기자수첩] 코로나19, 그리고 ‘장미의 이름’Dec 29, 2020 04:20 PM KST

12월 들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유독 교회나 선교단체의 이름이 빠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가 한국교회에 무엇을 시사하고 있을까요?

이활 기자

ytn

[이슈콕콕] 대북전단금지법 논란에 부쳐Dec 22, 2020 11:52 PM KST

대북전단금지법 통과 논란이 한창입니다. 진보 개신교 측은 집단의 안전을, 보수 개신교 측은 개인의 자유를 주장하며 대북전단금지법에 각각 찬성과 반대 입장을 표하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양상인데요.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개인의 표현의 자유이자 북한 인권 개선 행위로 보는 보수 개신교, 같은 행위를 "반통일적, 반평화"라며 안보를 위협하는 일탈로 바라보는 진보 개신교. 개인의 표현의 자유와 집단의 안전 사이에서 개신교는 여전히 갑론을박 중입니다.

김진한 기자

cover

[기자수첩] 한국교회 반공동체성 드러낸 코로나19Dec 17, 2020 06:43 PM KST

코로나19가 사실상 3차 대유행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유독 교회가 코로나19 집단확진 사례로 자주 언론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교회에서 자주 코로나19 확진이 속출할까요? 혹시 한국교회의 일그러진 모습 때문은 아닐까요?

이활 기자

samil

[설교콕콕] 삼일교회의 "환대"Dec 09, 2020 10:24 AM KST

"오늘날 현대 문명사회는 사실상 이러한 애굽의 가치를 동경하며 지금껏 달려왔다는 점을 강조한 송태근 목사는 소위 '감독자'를 위시해 기계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오늘의 사회가 필연적으로 낳는 인간 소외와 고통의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김진한 기자

jeon

"잘되고 싶은가?" 성공으로 장사하는 교회Nov 26, 2020 09:27 PM KST

"잘되고 싶은가?" "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나 만나는 사람 100% 복 받는다" 얼핏보면 여느 리더십 세미나에서 나올 만한 강좌 제목이지만 실상은 어느 교회의 설교 제목이다. 마케팅에 능수능란한 이 교회의 설교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루저가 되지 않는 비결을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예쁘게 포장해 상품화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나온 홍대새교회 이야기다.

김진한 기자

a

[뉴스 뒤끝] 홍대새교회(전병욱) 코로나 확진자 속출에 논란Nov 25, 2020 11:34 AM KST

서울 등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뜻밖의 인물이 '소환'됐습니다. 바로 홍대새교회를 개척한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 목사입니다.

이활 기자

hyemin

멈추니까 비로소 집착이 보인다Nov 18, 2020 07:24 PM KST

"종교 저술가이자 수행가로 유명세를 타면서 청년 멘토 1순위로 꼽히던 혜민 스님이 사찰이 아닌 서울 삼청동 소재 건물주로 임대수익을 올리며 윤택한 삶을 살고 있다는 풀소유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 명성이 바닥 모를 추락 중이다. 선불교에 몸담고 있는 혜민 스님은 그동안 공(空)에 대한 깨달음을 기반으로 소유를 행복으로 삼는 시대에 가치 전복적 가르침, 즉 무소유와 행복을 잇대는 집필과 방송 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혜민 스님의 활동은 당시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주면서 소유욕에 매몰된 현대 인간군상을 고발하는 동시에 이를 성찰하는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무소유를 강조한 혜민 스님의 말과는 다르게 그의 삶은 소유의 정점을 보이면서 '무(無)소유'가 아니라 '풀(full)소유'의 삶을 살고 있다는 조롱섞인 비난에 직면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김진한 기자

jeon

[기자수첩] 무책임한 모습 보인 감리교단Nov 12, 2020 01:56 PM KST

최근 감리교단 안에서 두 번의 굵직한 재판이 있었습니다. 두 재판의 결론은 사뭇 달랐습니다.

이활 기자

sokangsuk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공개사과 해프닝과 '영택트'의 빈곤Nov 12, 2020 10:04 AM KST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에 등을 돌리고 비난했다면서 뼈아픈 반성을 촉구하는 특별 기자회견을 열었다가 극단적 성향의 개신교인들의 비난에 부딪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김기자의 이슈콕콕입니다.

김진한 기자

kimdongho

공격좌표 잘못 찍은 안희환 목사의 김동호 목사 비판Nov 08, 2020 10:27 AM KST

자신이 믿고 싶은 정보만 받아들이려 하고, 자기 생각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는 거부하는 이른 바, '확증편향'이 종교적 신념과 맞물려 애먼사람을 종교재판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이러한 종교적 '확증편향'에 빠진 이는 마치 자기가 교리의 수호자이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심판자라도 되는냥 특정 이슈와 관련, 유명 인사를 겨냥해 일방적으로 단정하고 비난하는 행태를 멈추지 않고 있다. 대개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기 주장만 늘어놓는 형식이다.

김진한 기자

오피니언

칼럼

[칼럼]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가?"

빛이란 무엇인가? 현대인들은 자연과학 특히 물리학의 큰 발전에 힘입어 빛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빛은 일종의 물리적 극소단위 실체로서 전자기적(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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