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학내 종교자유 어느 범위까지 허용해야 하나
법률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사립학교 내 신앙의 자유를 외쳐온 강의석(24)씨가 모교인 학교법인 대광학원과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2008다38288)에 대한 공개변론이 있을 예정이다. -
공황에 빠진 아이티 대지진
아이티 대지진이 발생한 지 칠일째. 세계 각국으로부터 구호의 손길이 오고 있지만, 아이티는 여전한 구호 물자 부족 그리고 치안 불안으로 인해 공황 사태에 빠지고 있다고 각국 외신은 보도했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NCCK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백은경 목사, 총무 박승규 목사)는 ... ... -
교계/교회한신대, 45년 만에 국가폭력 피해 회복 위한 첫걸음 내딛다
전두환 군사정권 시기 국가폭력을 겪은 한신대학교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피해 회복을 위한 ... ... ... ... -
사회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서 ‘꼬마 산타의 트리 공작소’ 운영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 -
학술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 영국 왕립아세아학회와 'REBOOTING KOREAN STUDIES 2025'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2월 3일 영국 왕립아세아학회(Royal Asiatic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