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대담
  • moksu_01

    [인터뷰] "당신이 있는 교회는 한번 가고 싶네"

    목수목사로서 주일에는 의 담임목사로, 평일에는 목수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최주광 목사를 만났습니다.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교계의 여론이 뜨거운 시점에 그것에 대한 이론적 찬반은 잠시 접어두고 이중직 목회를 '삶'으로 살아내고 있는 최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parkjongwoon

    “전 법조계에 파송된 사회 선교사입니다”

    세월호 특조위 상임위원이신 박종운 변호사 인터뷰 두 번째 순서입니다. 박 변호사는 지난 2009년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성추행 사건이 불거졌을 때 피해자를 도와 사태해결에 물심양면 애쓴 바 있습니다.
  • jang_02

    "탈근대주의 도전에 교회는 준비되었나?"

    감신대 종교철학 전공 장왕식 교수와의 대담을 설연휴 특집으로 보내드립니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융복합적 연구와 더불어 화이트헤드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장왕식 교수는 탈근대주의 시대 이후 교회를 향해 물밀 듯이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도전에 응전을 시도하고 있는 신학자 중 한 사람…
  • lawyerpark

    “저 한 몸 헌신하고자 특조위 합류해”

    세월호는 현 박근혜 정권에겐 금기어였습니다. 국민들의 진상규명 목소리는 높았고, 이에 특별법 제정과 뒤이은 세월호 특조위 출범으로 이어졌지만 말입니다. 현 정부는 특조위 활동에 어깃장으로 일관하다 급기야 지난 해 세월호 특조위를 강제 해산시켰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 국정…
  • hanmoonduk_01

    "부교역자는 담임목사 보조자라고요? 아닙니다!"

    생명사랑교회 한문덕 목사는 교회 안에서 수평적 관계형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목회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목사에게 부교역자는 단순히 담임목사를 보조하는 보조자가 아니었습니다. 그에게 부교역자는 누구보다 담임목사의 속사정을 잘 이해하고 또 함께…
  • ambrosios

    “그리스도는 한 분, 교회는 진보·보수로 편가를 수 없다”

    한국 정교회 조성암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인터뷰 두 번째 순서입니다. 첫 번째에서는 정교회의 역사와 교리를 짚어보았다면, 이번엔 정교회가 지닌 교회 일치의 정신, 그리고 현실 정치와의 관계 등이 주제입니다. 특히 정교회의 일치정신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지향하는 정신과 상승작용을 이뤄…
  • ambrosios

    “정교회는 교회의 어머니이자 부활의 교회”

    2017년 새해 정교회는 한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한국 정교회 조성암 암브로시오스 대주교가 93년 전통의 NCCK 회장을 선임돼 활동하게 됐는데, 정교회 수장이 교회 협의체 회장으로 선임 된 건 한국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정교회로서나 NCCK로서나 남다른 의미를 가질 수 밖엔 없는 일이어서 …
  • zimgo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EI'를 만들다"

    비피유홀딩스 오상균 대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전문가다. '해커' 출신인 오 대표는 회심 이후 보다 가치있는 삶을 지향하며 인공지능 벤처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여 빅데이터 등을 기초로 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오류를 극복한 감성지능(EI, emotional intelligence)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데 성…
  • hanmunduk_01

    "믿음과 삶이 따로 노는 신앙의 간극 좁히고 파"

    한 해가 저물어갈 무렵 기장 소속 차세대 유망 목회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한문덕 생명사랑교회 담임목사를 만났습니다. 젊은 목회자가 교회를 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기성세대 목회자들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자본주의에 침식되어 있는 기성교회에 대한 반동의 움직임으로서 작지만 강한 교…
  • kimkyungjae_03

    김경재 교수, "장공의 예와 아니오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기준으로 한 것" (3)

    김경재 교수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에 칼빈주의는 융성하나 진정한 칼빈이 사라진 현실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장공 김재준 목사의 신앙관이며 그것을 실천해온 것이 그분의 삶의 여정이라는 주장입니다. 장공기념사업회 이사장 김경재 교수와의 대담 마지막 편입니…
  • kyungjae_05

    김경재 교수, "사회 참여는 장로교 정신의 회복" (2)

    예장통합 총회가 장공의 제명 결의를 철회했습니다. 그것의 교회사적 의의에 대해서 장공기념사업회 이사장인 김경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와 대담을 나누었는데요. 대담의 두 번째 내용은 기장의 독특한 전통이 갖는 의미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기장성이 한국교회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
  • kimkyungjae_01

    김경재 교수, "예장 통합의 장공 제명 철회 환영" (1)

    올해는 기장 탄생의 산파였던 장공 김재준 목사가 태어난 지 115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런데 9월27일에 열린 예장통합의 101회 총회에서는 장공의 제명을 철회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기장과 예장이 분립하게 된 제명 의결이 철회됨으로써 장로교 분파 내의 화해에 첫걸음이 디뎌진 것이다. 장공의 제명 철…
  • seo

    “현장에서 말씀을 살아내는 신앙이 진짜 기독교 신앙”

    '노란 우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서영석 씨 인터뷰, 두 번째 순서입니다. 서 씨는 보수적인 신학교에서 공부했던 분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고난 당하는 이웃의 모습을 보았고, 이들의 곁에 있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노란 우산 프로젝트 역시 이 같은 결심의 표현이라 할 것입니다. 서 씨와의 인…
  • jangnamsu_01

    [인터뷰] 그 밥의 그 나물. 아동센터에 양념치다!

    봉천동 중앙시장 언덕을 한참 오르다보니 조그만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청소년 문화공간 희망오름! 요즘 지역아동센터가 워낙 많고, 그 운영 방식이 때론 식상해보일 때가 많았기에 필자는 별반 기대를 하지 않고 그곳을 찾아갔다. 그래도 희망오름은 무언가 특별한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
  • a

    "세월호 기억하는 이들 있으면 멈추지 않을 것"

    세월호 진상규명은 참사 직후 2년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줄기차게 제기되온 요구입니다. 그러나 정부, 여당은 모르쇠로 일관 중이고, 세월호 특조위의 진상조사 작업도 종료시키려 합니다. 그럼에도 진상규명의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고 있는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픔 당한 유가족을 돕고,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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