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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에큐메니칼 과제, '마당'을 회복하는 것"
진보신학계 원로 서광선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세계 에큐메니칼 과제를 한국적 공간개념인 '마당'을 통해 모색했다. 서 박사는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20일~22일) '제9차 민중-달릿신학 학술대회' 주제발표 에서 이같이 밝혔다. -
허버트 앤더슨 박사 공개강좌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회장 최재락)가 오는 11월 12일 연세대학교 신학관 2층 예배실(213호)에서 석학초청 공개강좌를 갖는다. 강사는 지난 2009년 추계 학술대회에서 주제강연을 한 바 있는 앤더슨 박사(Dr. Herbert Anderson). -
‘종교개혁 정신에 입각한 목회자 윤리실천강령’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신학의 유산을 이어받은 한국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 교회사적으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발전과 성장을 이뤄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급속한 성장으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문제들을 노출함과 동시에 신학적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

세계사 속 신학의 토착화를 꾀하다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정장복 교수) 제40차 정기학술대회가 21일 충남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글로벌시대의 한국신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학자들은 세계신학의 흐름 속에서 한국신학의 위치를 점검하고 구약·신약·선교·조직 등 각 신학 분야에서 신학의 토착화를 꾀했다. -
[초동교회] 엇갈린 평가
세 사람이 서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가운데 사람을 향하여 “너는 왼편에 있다.” 하자, 왼쪽에 있는 사람은 가운데 사람에게 “아니야, 너는 오른편에 있어.”라 했습니다. 가운데 있는 사람은 “그래? 난 가운데 있어. 너희들이 오른편 왼편에 있어.”라 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옳습니까? 모… -
[경동교회] 큰 믿음
성가대 찬양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언젠가 교회연합 잘하는 마음씨를 가지고 희랍정교회 신부님 모시고 희랍정교 영성에 관해서 예배도 드리고, 강의도 들었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이번 수요일은 천주교에서 신부님 오셔서 강론도 하시고, 초대교회에 있었던 그레고리안 찬트도 직접 연주 하시고 하… -
NCCK, 기독교 문화 학술 심포지엄 개최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교회가 어떻게 문화 목회적 접근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논의하는 기독교 문화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문화영성위원회(위원장 안도현 목사, 이하 영성위)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필두로 한 …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당회장권 회복
분당중앙교회(예장합동) 최종천 목사가 당회장으로 복귀한다. 지난 10일 소속노회인 평양노회(노회장 허충욱 목사)의 결정에 따른 것.(장로교는 목회자 임명 및 치리권이 노회에 있다) 당초 평양노회원들은 최종천 목사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면밀하게 검토, 조사했고 이를 근거로 만장일치로 최 목사의 … -
“제주 해군기지 건설세력, 악의 현실화나 마찬가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유정성, 이하 기장)가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의 실상과 문제점을 낱낱히 파헤쳐 이를 요약, 국회의원들 앞으로 서신을 발송했다고 20일 전했다. 서신에서 기장은 "'배타적경제수역(EEZ)'의 보호업무는 대한민국 해양 경찰청의 고유 업무이다. 그런데 해군은 자신들의 업무… -

한국인의 심성에 비춰 본 이상적인 목회자상은?
장신대 배요한 교수는 20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세계선교연구원(원장 김영동 교수) 주관으로 열린 '종교개혁기념 학술강좌'에서 한국인의 종교적 심성에 비추어 본 이상적인 목회자상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논문명 . -

“교회의 사회복지, 도덕적 우월감으로 변질돼선 안돼”
성과 속을 분리하여 빗장을 걸어 잠그고 교회 성장에만 몰두한 나머지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과 잦은 마찰을 빚어온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 비전으로 부상하고 있는 복지 및 문화목회에 관한 논의의 장이 열려 관심을 모은다. -
“한미 FTA,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 주장
정부와 한나라당이 이달 말께 한미 자유무역협정(한미 FTA)을 비준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성경적 토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된 기독교계 단체 ‘희년함께’(공동대표 한재인, 전강수, 이해학, 이대용, 방인성, 김영철, 김경호)가 "한미 FTA를 국회에서 졸속으로 비준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 -

중간고사 기간 아침을 나누는 총장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20일 중앙도서관 앞에서 채수일 총장, 박경철 학생처장, 조태영 교수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신가족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신가족 사랑 나눔 행사’는 중간고사 기간 동안 밤새 시험공부를 한 학생들을 격려하기위해 오전 등교시간에 맞춰 샌드위치와 우… -

생태계 위기 앞에 새로운 신학적 비전 '녹색 몸신학' 제시돼
“우리는 몸에 대한 정신의 우위를 주장하면서도 동시에 몸을 상품화하고 우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정신과 몸에 대한 이런 모순된 이해는 서구철학의 두 인식론적 견해에 기인한다. 전자가 주지주의(intellectualism)의 영향이라면, 후자는 경험주의(empiricism)의 영향이다.” 연세대 전현식 교수(신과대 부학… -
![[김영한] 자연환경에 대한 신학적 이해 [김영한] 자연환경에 대한 신학적 이해](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1494/image.jpg?w=320&h=180&l=50&t=40)
[김영한] 자연환경에 대한 신학적 이해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지난 14일 종로 새문안교회에서 '자연환경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에서 김영한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는 '자연환경에 대한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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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