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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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조계사 가는 길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서울이 아름답게 물든다. 분홍과 노랑, 연두와 하늘색의 연등이 미풍을 맞아 흔들리며 도심의 가로수 길을 수놓는 것이다. 여름을 앞두고 연둣빛으로 갈아입은 가로수와 연등이 잘 어울린다. 연등은 지하철 역사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대전시에서는 시 주관으로 버스 안에까지 연…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15)
테르툴리아누스의 가장 큰 공헌은 로마정부의 그리스도교 박해와 그리스도인에 대한 재판의 잘못을 법적으로 강력하게 항거한 것이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제국이 멸망하기를 바라지 않고 오히려 제국과 황제를 -
WCC 부산 총회 한국교회 전체의 축제가 돼야
20일 노원구 장석교회에서 열린 WCC 신학세미나은 세계교회협의회(WCC)에 대한 예장 통합의 교단 차원 인식 재고를 위한 자리였다. WCC 회원 교회이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소속 교단이기도 한 통합은 2013년 부산 WCC 10차 총회를 유치해냈으나 중도적 입장임을 자처하는 자체 해명과 달리 WCC에 대한 부… -
"야당과 민간전문가 포함한 새 조사위 구성해야"
20일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침몰은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조단은 침몰해역서 건진 어뢰의 역회전 프로펠러와 추진모터, 조종장치가 북한 수출용 무기소개 책자에 실린 'CHT-02D' 어뢰와 일치한다고 설명하며, 추진부 뒷부분에서 발견된 '1번'이라는 한글 표기 역시 … -

짓밟힌 마음 회복 쉽지 않아
지난 20일 한국교회백주념기념관에서 열린 자살 대책 세미나에서 김학수 목사(장위중앙교회)는 자살에 이르게 하는 핵심 원인은 '상한 마음의 치유 받지 못함'이라고 했다. -
생명은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
예장통합총회(총회장 지용수) 국내선교부가 ‘자살, 어떻게 예방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자살 방지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20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사회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자살’문제에 대해 교회의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세미나는 '‘목회현장에서의… -
5.18 30주년 맞아 독일 교회측 서신 보내와
독일 EMS(독일 서남지역 개신교 선교회)와 헤센나사우 주 교회가 지난 17일 5.18 30주년을 맞아 광주에서 일어난 항쟁이 폭력으로 짓밟힌 것을 기억하며 희생자들과 상처 입은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며 서신을 보내왔다고 NCCK가 밝혔다. -
최지우 ‘마음 속에 새긴 아프리카’ 사진으로 전시
지난 3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스와질랜드를 방문했던 배우 최지우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사동 캐논플렉스에서 진행된다. -
자살,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세계 1위의 자살국가라는 오명을 씻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연차대회 개최
한국교회여성연합회(총무 최소영)이 19일 오전 11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제 16차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행동하는 교회 여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오전 11시 '적은돈 특별예배'를 드리고 이후 문화공연, 회무처리, 지방교여연간담회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
분쟁지역이라도 학생과 학교는 공격해선 안돼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이 전 세계 분쟁 국가에서 점차 학교나 학생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음을 경고했다. 지난 5월 11일 발표한 ‘지금이 미래다(The Future is Now)’라는 보고서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영향지역의 무장단체들이 학교를 상징적이면서도 용이한 공격대상… -
"적은 돈 봉헌한 여성들, 초대교회 핵심 역할"
분열을 극복하고 평화와 일치를 이루기 위해 교회여성들이 오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오늘 오전 11시 기독교회관 2층에서 16차 연차대회를 가진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그 본보기로 '적은돈 운동'을 제시했다. '적은돈 운동'은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창립 당시부터 이어온 운동으로, 1956년 9월 필리… -
아이티 구금됐던 마지막 미국인 풀려나
올초(1월 12일) 아이티에 대지진이 일어났다. 혼란의 와중에 아이티 정부는 아동 인신매매를 우려했고 미국 기독교인 10명이 아이티 지진 고아를 도미니카로 출국시키려다가 체포된 일이 일어났다. 기독교인이 한 순간에 ‘인신매매범’이 된 셈이었다. -
2010년 그리스도인선언 선언위원 대회 23일 개최
지난달 을 발표한 선언위원회가 오는 2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첫 선언위원 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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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