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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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자유는 그렇지 않은 것처럼 사는 힘
1. 기독교 신앙진리의 특징은 매우 ‘역설적’이라는 점에 있다. ‘역설’(逆說, paradox)은 일반상식이나 세상논리에서 보면 어리석고 이해가 않되지만, 바로 그렇게 때문에 진리를 드러낼 때 쓰는 단어이다. 예들면,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롬5:20).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 -

대한성공회 기틀 다진 이천환 주교 별세
대한성공회 초대 한인 주교로 한국 기독교계 교회 일치와 관련된 활동에 열정을 바쳤던 이천환 주교(바우로.사진)가 지난 26일 오후 8시 별세했다. 향년 88세. 1922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한 이천환 주교는 1953년 사제서품을 받고 1965년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성공회 주교가 됐다. -
(사)통일맞이 늦봄 통일상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통일맞이(이사장 김상근)는 내달 1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제 15회 늦봄 통일상 시상식 및 4.2 공동성명 기념토론회를 갖는다. 올해 수상자는 사진작가 이시우로, 1995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
평화를 위해, 기독교와 불교가 해야 할 일은?
21세기를 맞는 인류의 공통된 숙원은 평화였다. 그러나 세계대전의 상흔이 아물기도 전에 21세기 초반은 또 다시 피의 비극으로 얼룩져야 했다. 그 중심에는 ‘종교’가 있었다. 27일 신학자 김은규(성공회대 교수)와 불교학자 장진영(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이 만나 ‘평화’에 대해 얘기했다. 기독교… -

“인성 교육 쏙 빠진 신학교육, 이대로 좋은가?”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끊임없는 스캔들, 교단장 선거 때마다 치르는 홍역 등은 사회 앞에 소망을 주기 보다는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보여준다. 목회자 리더십의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과거 보다 높은 수준의 교수진 그리고 짜임새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 -

일제치하서 꽃핀 기독 여성들의 첫 에큐메니컬 운동
올해는 한일 강제 병합 100주년을 맞는 해다. 일제의 무단 통치가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자 독립운동가들은 해외로 망명을 떠나거나 지하 벙커에 숨어 지냈다. 하지만 민족의 독립 운동이 일제의 강한 억압에 의해 소강 상태에 접어들던 시기에 보이지 않지만 뚜렷하게 민족의 독립을 염원하며 계속적… -

전국신학대학협의회 새 회장에 진희성 총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 회장 진희성 교수)가 제 45차 총회를 26일 연세대 신과대학 예배실에서 개최하고 신임 임원단을 선출했다. 이날 신임 회장에 진희성 영남신대 총장이, 부회장에는 김홍기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과 차종순 호남신대 총장, 장영일 장신대 총장이 각각 선출됐다. -

'기독여성 관점에서 본 한일강제병합' 토론회
NCCK 양성평등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반 한국기독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기독여성 관점에서 본 한일강제병합'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양미강 목사(세계NGO역사포럼 운영위원장, 한백교회), 이덕주 교수(감신대, 한국교회사), 임희숙 교수(한신대, 기독교교육)가 각각 △2010년 강제병… -

기아대책-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과 MOU 체결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김상원)이 기아대책과 지구촌 여러 나라에 파송 돼 활동 중인 현지 사역자간에 화해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호교류협정을 오늘 26일 서울 청담동 기아대책 서울사무국에서 체결했다. -

반역의 모티브에서 본 신학교육의 개선방향은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 회장 진희성 교수)는 제 45차 총회를 26일 연세대 신과대학 예배실에서 열고, 2010년 주요사업안을 확정과 신임 회장단을 선출을 가졌다. 2010년 주요사업으로는 우수석사논문 시상, 2010 KAATS 컨퍼런스 개최, KAATS 회원교 대학원 학점교환, 'Asia Journal of Theology'의 인수 및 배포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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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