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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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헌물로 양 새끼를 바치는 기라”
케냐에서의 14년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케냐 사람들의 따뜻한 인간미였다고 말한 이 교수는 교회 건축 헌금 말고도 교회의 운영을 위한 헌금 방식도 인상 깊었던지 헌금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밥도 가져오고, 옥수수도 가져오고, 감자도 가져오고, 어떨 때는 양 새끼를 가져오기도 했지… -
누구의 편도 손 안든 현직 감독들…비상총회 소집
몇 차례에 걸쳐 회동을 가졌지만 묘안을 내놓지 못했던 감리교 현직 감독들이 지난 20일 대전서 가진 모임에서 김국도, 고수철 목사 등 누구의 편에도 손을 들지 않고, 비상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감독협의회(대표 임영훈 감독)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관련 공문을 감독협의회 명의로 각 연회 … -
뿔난 기장, 15개 관련법 교회가 손잡고 막겠다
“반(反) 민주 악법을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낸 기장 교회와 사회위원회(위원장 김종맹 목사)는 이와 비슷한 내용이 담긴 서한을 대통령, 국무총리, 대법원장,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 국회의원들에게 27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
평화 통일 위한 한국교회 3.1선언문 채택돼
3·1 운동 90주년을 이틀 앞둔 27일 오후 연동교회(이성희 목사)에선 주최로 한국교회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뜻을 모아 ‘평화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1 선언문’을 채택하고, 낭독했다. -
바른교회아카데미, 교회정치와 민주주의 논문세미나
바른교회아카데미가 27일 ‘교회정치와 민주주의’논문 세미나를 오후 2시 명동 청어람에서 개최했다. 바른교회아카데미는 세미나 주제를 ‘교회정치와 민주주의’로 정한 것과 관련해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고 민주주의는 인간의 정치제도이지만 이 둘이 연결되는 이유는 교회가 이중성을 띠고 있… -

만우 송창근 6년만의 귀국
송창근이 뉴저지 주의 프린스톤 신학교에서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 있는 웨스턴 신학교로 전학해 간 것은 1928년 9월 초였다. 1928년 가을 학기부터 피츠버그에서의 삶이 시작되었다. 피츠버그 시는 역사가 오랜 도시였다. 시의 이름은 식민지 시대에 영국 수상이었던 윌리엄 피트의 이름을 따서 지어… -
케냐 신학교서 보낸 14년…그가 만난 하나님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될 줄은 몰랐다. 신학교의 교수로 재직해 명예교수로 은퇴한 후에도 가르치는 일이 기뻐 혼쾌히 수락해 떠난 길이었지만 14년이란 세월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 14년 간의 타국에서의 생활이 살아왔던 날 만큼 의미가 깊었다고 회고했다. 케냐에서 만난 … -
NCCK 청년학생위원회 첫 내부정책협의회
NCCK 청년학생 선교위원회(위원장 이정훈 사관)는 최근 올해 첫 내부 정책협의회를 열고, 에큐메니컬 청년 운동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정훈 사관의 사회로 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이은영 총무와 부위원장 이춘선 목사가 각각 청년선교 방향과 에큐메니컬 운동 관점에서의 청소년 선교 방향에 대해 … -
음악과의 첫만남
나의 어린 시절은 지극히 평범했고 별다른 꿈이 없었다. 그저 아이들과 뛰어 놀았고 만화책에 푹 빠져있었는데, 중학교 1학년 때 한 친구가 내게 교회에 같이 가자고 했다. 마침 교회가 인천 주안에 있는 집 근처라 부담없이 따라갔다. 교회는 허름한 동네 상가의 개척교회였고, 교회에 출석한지 얼마 지… -
건강한 유산, 행복한 가정
모든 인류 역사가 만남을 통해 이어져가듯이 한 사람의 역사도 만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자신이 가진 상처도 만남의 산물이요, 자신이 어떤 능력을 수행할 수 있다면 그 역시 만남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유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다양한 만남의 그물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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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 -
교계/교회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 ...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 사람아,"
"'향기 없는 장미'는 단지 원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인의 영적 초상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 ... ... -
국제"이란 당국,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 압류 조치 철회하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인 제리 필레이(Jerry Pillay) 박사는 이란 테헤란에 있는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St Pet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