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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촛불집회 과잉진압” 평가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로 일었던 촛불집회를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집회 참가자의 인권이 침해됐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다. 인권위는 27일 “촛불집회와 관련한 130여 건의 인권침해 진정사건들에 대해 3개월여 간 조사를 벌인 결과 경찰이 집회 진압 과정에서 … -
“공적신학의 지평, 하나님 나라”(2)
칼 바르트에 있어서 하나님 나라의 유비(類批)와 상응의 예들. 첫째로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시어, 긍휼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시는 그와 같은 사람을 위한 한 이웃이 되신 것에 유비하여 “정치적 영역 안에서 교회 역시 항상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인간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 -
“전쟁은 경험해 보지 않은 자들에게만 달콤하다”
“전쟁은 경험해 보지 않은 자들에게만 달콤하다.” 에라스무스의《격언집Adages》나온 말이다. 위의 경구는 에라스무스의 평화사상을 함축적으로 가장 잘 드러내준 것으로 그의 정체성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보통 에라스무스는 인문주의로 번역되는 휴머니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물론 그가 인문… -
WCC 우간다 지역에 초교파 지원팀 파견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에큐메니컬 지원팀 리빙레터스(Living Letters)를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우간다 지역으로 파견한다. 우간다 정부군과 반군단체 신의 저항(Lord's Resistance Army)은 20년간 내전을 지속해 오다 2006년 8월 26일 남부 수단의 중재로 휴전 협정에 서명했다. 국제연합에 따르면 휴전 협정 이후… -

루터의 두 왕국설 현대사적 의미 조명
491년 전 당시 부패한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95개 조항으로 된 면죄부 반박문을 내 종교개혁을 이끌어 낸 마르틴 루터. 지난 27일 종교개혁 시절 루터가 비텐베르크에서 가르친 ‘두 왕국설’을 심층 분석하는 한편, 그 현대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날 루터대학교(박일영 총장) 주최로 서… -

어깨춤, 인사동서 미술전시회 개최
어깨춤 임의진 목사의 ‘보혜미안 랩소디’ 미술 전시회가 22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타블로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각 작품들을 통해 안정과 안주를 거부하고 불확실한 미지의 세계를 향한 모험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임 목사의 미술세계에 푹 빠져 들었다 -

루터대, 콜브 박사 초청 루터강좌 개최
기독교한국루터회 주최, 루터대학교 루터연구소 주관으로 27일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배서더 호텔에서 한국루터교회 선교 50주년 루터 강좌 및 축하 리셉션이 열렸다. 이날 특별 강좌에 초청된 로버트 콜브 박사(미국 컨콜디아 신학대학원 교수)는 ‘루터의 두 영역론’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

제27회 세종문화상 시상식 열려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27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민족문화 부문엔 재단법인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심우영), 통일외교 부문은 한용섭 국방대 교수, 사회봉사 부문은 고 전택부 서울YMCA 명예총무가 각각 선정됐다. 또 특별상은 이소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수상… -
서울YMCA 창립 105주년 기념음악회
서울YMCA는 28일 창립 105주년을 맞아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는 서울YMCA소년소녀합창단, 서울와이즈메넷합창단, 서울YMCA서대문여성합창단, 서울YMCA여성동요합창단, 서울YMCA여성합창단과 남성중창 씨밀레중창단 등이 참여하고, 성악가 김영옥, 이재욱씨… -
이천YMCA, 청소년 인권보장 토론회
이천YMCA는 내달 1일 오후 2시 세람저축은행 대강당에서 ‘청소년 인권보장을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는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이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교에서의 인권교육, 청소년 인권보장을 위한 사회참여활동에 대해 … -
연주회 연 경동교회 관람객들 붐벼
24일 밤 서울 경동교회 본당에서 ‘VOCE DI ANIMA’의 두번째 연주회가 열렸다. 얼마전 창단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 때문인지 이 단체의 선율 속에 빠져들고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본당을 가득 메웠다. -

NCCK서 목회실습 받는 한신대학원생들
한신대학교대학원 학생들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본부에서 목회실습을 받고 있는 모습. 한신대학교대학원 8명의 실습생들은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NCCK 본부에서 에큐메니컬 운동과 NCCK 활동에 대해 배우는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외에 정대협 수요시위, 실행위원회 등에도 참관했다. -
우주인 이소연씨 “지구가 이처럼 소중할 줄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지구가 이처럼 소중할 줄은 몰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사는 것 자체에 감사하기 보다 오히려 불평과 불만이 많았죠” 얼마전 대한YWCA 연합회(회장 강교자)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가 마련한 제6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젊은 지도사상’을 받은 대… -

“공적신학의 지평, 하나님 나라”(1)
한국개신교는 그 동안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일터인 이 세상에서 공적인 책임들을 많이 수행해 왔다. 일찍이 한국의 기독교는 계몽차원에서 민족의 희망이었고, 한글을 보급하였으며, 최초의 근대식 병원을 세웠고, 평등사상을 고취시켰으며, 교육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해 왔다. -

한국루터회 선교 50주년 맞아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엄현섭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우리가 여기 섰나이다’란 주제로 선교 50주년 기념예배 및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엄현섭 총회장은 설교에서 491년 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을 이어 결연한 의지로 진리 수호 및 복음 전파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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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
교계/교회신천지 400억 성전 매입, 수십억 규모의 지방세 전액 감면 받아 논란
정부로부터 종교법인 승인을 받지 못한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지난해 국유지 매입분을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들지 않는 삶"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조금씩 정의로운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 ... -
교계/교회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검찰 수사 1년 8개월째 결론 못 내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