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교개혁 정신이은 루터회 50주년 ‘오직은총’

    종교개혁 정신이은 루터회 50주년 ‘오직은총’

    491년 전“오직 믿음” “오직 은총” “오직 성서”를 외치며 당시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95개 조항으로 묶인 면죄부 반박문을 내 종교개혁을 이끌어 낸 마르틴 루터. 그의 정신을 이어 받은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엄현섭 목사)가 26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선교 50주년을 맞은 루터회는 서울 상도동 …
  • 교황 베네딕토 16세 카메룬 방문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내년 3월 카메룬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베네딕토 16세는 성베드로 교회에서 3주간에 걸친 주교회의를 마치고, 내년 10월 아프리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메룬을 방문하기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고시원 참사’ 중국동포들 합동장례식

    강남구 논현동 ‘고시원 참사’로 희생된 중국동포들의 장례식이 27일 오전 치러진다. 이 사건으로 숨진 이월자(49.여)ㆍ박정숙(52.여)ㆍ조영자(53.여) 씨 등 중국동포 3명과 한국인 민대자(57.여) 씨의 유족은 그동안 장례 비용이 부족해 장례식을 치르지 못했다
  • 한기연, 故전태열 열사 38주기 추모행사

    1970년 11월 13일 “근로 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과 함께 자신의 몸을 불태워 당시 불합리한 노동현실을 고발했던 기독청년 故전태일. 전태열 열사 38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이하 한기연)는 내달 15일 전태일 열사 30주기 추모행사로 영화상영회를 개최키…
  • 7대 종교 참여한 ‘종교문화축제’ 개최

    개신교,불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 등 주요 7개 종교가 참여하는 제12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가 오는 25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에서 열렸다. ‘청소년들아, 마음의 스승을 만나자!’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엔 각 종교마다 3개씩, 모두 21개의 부스를 설치해 △ 종교 북 카페 △…
  • “기독교와 이슬람, 사회적 과제 함께 해결해야”

    세계교회의회(WCC)가 주관하고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로마가톨릭교회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대화’ 집회가 20일 막을 내렸다. 교회지도자들과 학자들로 구성된 집회 참석자들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에 대해 연구하고 원만한 대화를 위해 갖춰야 할 기독교인의 자세에 대해 점…
  • 국제기구-주무부처 엇갈린 北 식량난 평가

    북한의 식량사정에 관한 조사결과와 관련해 국제기구와 주무부처에서 서로 엇갈린 평가가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엄청나게 우려스럽다. 최악의 식량난 상황이 다시 전개되고 있다”(고팔란 발라고팔 유니세프 북한 사무소 대표, 23일 국내 세미나에서). “현재 북한의 식량사정이 심각한 위기상황…
  • ‘고시원 참사’ 유가족 눈물의 호소

    얼마전 서울 논현동 고시원 방화 살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중국동포 등 피해자 가족들이 24일 참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성의있는 보상과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이번 사건으로 희생당한 여성 중국 동포 이월자(50) 박정숙(52) 조영자(53)씨, 한국인 민대자(51ㆍ여)씨 등의 유족들 10여명은 이…
  • 여해를 생각하며…선율 속에 빠져들다

    여해를 생각하며…선율 속에 빠져들다

    24일 밤 서울 경동교회 본당은 영혼을 울리는 소리에 갈급한 관객들로 붐볐다. 얼마전 창단 연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신생 공연단체 ‘VOCE DI ANIMA’의 두번째 연주회가 있는 날이기 때문. 이날 연주회엔 특히 여해 故강원용 목사의 조카딸인 작곡가 강은수가 작곡한 곡이 무대에 올라 소프라노, 베…
  • 연주회 연 경동교회 관람객들 붐벼

    24일 밤 서울 경동교회 본당에서 ‘VOCE DI ANIMA’의 두번째 연주회가 열렸다. 얼마전 창단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 때문인지 이 단체의 선율 속에 빠져들고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본당을 가득 메웠다.
  • 국내 현실 맞는 장기구득기관설립 논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오는 30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장기이식 대기자는 1만 7천여명에 달하고, 이중 3년 이상 대기자가 절반이 넘는 52.2%다. 그러나 지난해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은 1870명에 불과했…
  • 성서로 본 경제, 경제타파 해법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선교훈련원이 23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한국 교회와 경제’를 주제로 성서와 경제의 접촉점을 찾아보려는 시도를 했다. 제3회 에큐메니컬 심포지엄에 강사로 나선 김명수 교수(경성대 신학과)와 장윤재 교수(이화여대)는 각각 △ 성서를 통해 본 그리스도인의 경제…
  • 민중과 함께하는 교회, 향기나는 이웃 ‘향린’

    ‘향기나는 이웃’ 향린교회의 담임 조헌정 목사가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평소 하는 멘트가 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교인들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향린교회는 “성전의 벽을 허물라”는 안병무 박사-홍창의 장로의 맥을 이어 민중신학을 기초로 교회를…
  • NCCK 총회실행위, 기하성 회원권 문제 매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회실행위가 기하성의 회원권을 인정한 반면, 예하성의 회원권은 인정하지 않았다. NCCK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주요 사업보고에 이어 사업계획 그리고 기타안건 토의 등의 순서를 진행했다
  • NCCK 제56회기 제4차 실행위원회 열려

    NCCK 제56회기 제4차 실행위원회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대표회장 임명규 목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제56회기 제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회무처리를 진행했다. 이날 회무처리엔 서기 김대원 신부의 전 회의록낭독, 총무 권오성 목사의 인사 및 주요사업보고 그리고 각 프로그램위원회와 선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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