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장신대서 열린 종교개혁 기념예배

    장신대서 열린 종교개혁 기념예배

    장로회신학대학교가 종교개혁 491주년을 기념해 22일 오후 교내 한경직 기념예배당에서 ‘종교개혁 기념예배’를 드렸다. 갈2:6-16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목사)는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이유는 교회가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이라며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해나가야 한다…
  • 임의진 목사, ‘춤추는 신(神)과 대면’하다

    임의진 목사, ‘춤추는 신(神)과 대면’하다

    지난 여름, 히말라야 카슈미르 지역의 해발 5천 미터가 넘는 산맥들을 타고 다니며 자연과 벗 살았던 어깨춤 임의진 목사(남녘교회). 지난 두달여간 여행에서 느낀 것들을 붓으로 옮긴 것이 어느새 미술 전시회를 열만큼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목사이자 시인이며 음악인인 그가 이번엔 화가로서 자…
  • 故전택부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

    21일 노환으로 별세한 故오리 전택부(92) 서울기독교청년회(YMCA) 명예총무가 올해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택부 선생을 비롯한 2008년도 제27회 세종문화상 4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종교의 벽 넘은 문화축제 열린다

    개신교,불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 등 주요 7개 종교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했다. ‘청소년들아, 마음의 스승을 만나자!’주제로 열리는 이…
  • NCCK 남북교회 기도회 내달 4일 평양서

    NCCK 남북교회 기도회 내달 4일 평양서

    남북교회의 평화 기도회가 내달 4일 ‘평양’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에 따르면 NCCK는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 함께 평양 봉수교회에서 ‘6·15 공동선언 이행과 평화 통일을 위한 남북교회 기도회’를 갖는다. NCCK 방북단은 약 150명 규모로 11월 3일 전세기 편으로 …
  • 유영모, 함석헌이 위대한 사상가인 이유는…

    유·불·선 그리고 기독교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상을 모색했던 다석 유영모(多夕 柳永摸) 선생. 그의 곧고 진실했던 삶을 조명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14일 씨알재단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선 박재순 소장(씨알재단연구소)이 나서 ‘곧게 섬(直立)과 두루 뚫림(會通)’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이날 강의에…
  • 북인도교회, 반기독교 폭력사태 대책논의

    북인도교회, 반기독교 폭력사태 대책논의

    북인도 교회(이하 CNI, The Church of North India)는 펀자브주 노회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정기노회를 열고 오리사주에서 빚어지고 있는 반기독교 폭력사태에 대해 성토하고 노회 교회들의 결속을 다지기로 결의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인도순방일정 중 노회에 …
  • [김경재 칼럼] 종교개혁정신과 우상으로부터 해방

    [김경재 칼럼] 종교개혁정신과 우상으로부터 해방

    10월은 종교개혁의 참 정신을 되새기는 달이다. 종교개혁의 참 정신이 무엇일가? 흔히 개신교 목회자, 신학자, 그리고 신학생들처럼 신학이라는 학문의 물을 조금 맛본 사람들은 흔히 종교개혁의 세가지 모토를 머리에 떠올린다. 오직 성경만, 오직 믿음만, 오직 은총만 이라는 세가지 표어가 그것이다. …
  • 씨티-YWCA ‘제6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 선정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과 대한YWCA(회장 강교자)는 지역사회개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제6회 ‘한국여성지도자상’대상 수상자로 이인복 숙명여대 명예교수와, 젊은지도자상 수상자로 우주인 이소연씨를 각각 선정하고, 내달 23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올해 대상…
  • YMCA 명예총무 오리 전택부 소천

    YMCA 명예총무 오리 전택부 소천

    한국기독교청년회(YMCA) 운동의 산 증인 오리(吾里) 전택부 서울YMCA 명예총무가 2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15년 함남 문천 출생으로 함흥 영생중을 졸업한 뒤 일본 도쿄신학교를 나온 고인은, YMCA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종교·사회 운동을 펼쳤다. 고인은 특히 ‘한글 사랑’ 운동에 …
  • [조헌정 칼럼] 기독교 전례와 한국제의 전통

    저는 20대 후반기부터 40대말까지 25년 가까이 미국에서 소수자로 살았다. 복음을 이해함에 있어 핵심 영역 중의 하나인 민중성을 이해함에 있어 중요한 경험이 되는 주변 소수자로서는 깊은 현실적 체험을 갖고 있지만, 복음의 틀로서의 한국문화 특히 전통제의라는 또 하나의 핵심 영역에 있어서는 오…
  • 성서원 김영진의 ‘문화세계’를 엿듣다

    문인이자 출판인인 성서원 김영진 회장(65). 얼마전엔 를 출간하기도 한 그는 책을 통해 또 한번 그의 시적 재능과 감각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이런 그의 시적 재능은 무려 8년에 이르도록 모 신문사에 연재했던 그의 시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시 한편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 지극히 제한적이라고…
  • ‘소중한 생명, 자살하지 맙시다!’

    ‘소중한 생명, 자살하지 맙시다!’

    최근 기독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을 우려한 한국교회희망연대와 기독교 문화예술연대, 기독실업인회, 한국대학선교회 등이 21일 서울 목동제자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살예방 차원에서 생명 존중 의식 재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엔 특히 기독교 문화예술연대에 참여하고 있는 탤런…
  • “힘없고 배제되었다고 다 같은 소수자 아니다”

    한국민중신학회가 20일 저녁 한백교회에서 월례 세미나를 주최, 들뢰즈 철학과 민중신학의 탈중심적 접속을 통해 소수자 신학을 제안했다. 발제에는 ‘들뢰즈와 민중신학:소수자 신학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한정헌 강사(철학아카데미)가 나섰다. 한정헌 강사는 현 민중신학의 과제에 대해 ‘민중이 누…
  • 목사 세관 신고없이 北에 돈 전달 물의

    얼마 전 북에 갔다온 조국평화통일협의회 진모 목사가 정부의 허가 없이 북한에 4만달러(한화 약 5000만원) 상당을 전달한 사실이 포착돼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성을 방문한 진 목사는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에 4만 달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달러화를 신고하지 …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