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만식 사상에서 ‘통일의 지혜’를 엿보다

    한국의 간디라고 불리는 정치가이자 민족운동가였던 고당 조만식의 생애를 통해 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하는 강좌가 열렸다. 평화한국이 사랑의교회 북한사랑선교회 세미나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평화한국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17일 권성아 소장(평화연구소)이 ‘조만식의 생애와 평화통일 리더십’…
  • 문명의 충돌 비켜가려면 ‘이것’을 가져라

    문명의 충돌 비켜가려면 ‘이것’을 가져라

    “21세기의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문명의 충돌이나 종교의 충돌이 아닌 문명의 공존과 조화 그리고 종교의 공존과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 여기에는 자기의 종교만이 우월하다는 종교 우월주의가 아니라 전 인류를 생각하면서 문명의 공존과 협력을 생각하는 태도가 요청된다” 지난 17일 숭실대학교 기…
  • 군기강이냐 동성애자 인권이냐

    군사법원이 최근 군대 내 동성애 문제를 둘러싼 재판에서 군형법 조항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했다. 17일 주요 언론사에 따르면 22사단 보통군사법원(재판장 박상준 중령)이 같은 소대 병사를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중사에 대한 재판에서 군형법 제92조에 대한 위…
  • WCC는 지금 ‘유엔옹호주간’, 뉴욕서 개최

    WCC(세계교회협의회)의‘유엔옹호주간(UN Advocacy Week)’이 뉴욕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4회째를 맞는 올해 유엔옹호주간은 WCC뉴욕지부의 유엔연락사무소(United Nations Liaison Office) 주최로, 16일부터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회했다. 유엔옹호주간은 2003년 11월, 60명의 WCC멤버들의 모임에서 만장일치로 …
  • 교회내 여성인권 “갈길 멀다” vs “향상됐다”

    16일 새길기독사회문화원이 주최한 가을일요신학 강좌에서 여성신학이 논의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호경 교수의 ‘여성 신학적 성서읽기’란 주제 발제에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남성, 여성을 떠나 여성신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출했다. 주제강연에 나선 김호경 교수는 과거에 비해 …
  • “에큐메니컬 정신을 곳곳에 실현하자”

    “에큐메니컬 정신을 곳곳에 실현하자”

    NCCK 제57회 총회 에큐메니컬 선교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저녁 폐막했다. 폐회예배는 신임회장 김삼환 목사가 전했으며, 김 목사는 “앞으로 1년 동안 회장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 여러분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민족과 세계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폐…
  • NCCK 제57회 총회 에큐메니컬 선교대회 폐막

    NCCK 제57회 총회 에큐메니컬 선교대회 폐막

    17일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57회 정기총회가 신·구임원진의 교체에 이어 NCCK 김삼환 신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각종 업무 보고를 끝으로 폐회가 선언됐다. 이날 폐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김 신임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회장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쫓아 여러분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 김삼환 회장 “에큐메니컬 운동 결실 맺겠다”

    김삼환 회장 “에큐메니컬 운동 결실 맺겠다”

    NCCK 김삼환 신임회장은 17일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57회 NCCK 정기총회 폐막직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한 구체적 결실을 맺겠다”며 임기 1년의 NCCK 회장으로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향후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활동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
  • NCCK 57회기 신임원들 선출

    17일 오후 5시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 토마스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제57회 정기총회가 속회되자 공천위원회의 보고가 이어졌으며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63, 명성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 그러나 짧은 임기…
  • “WCC, 한국교회 동반자 될 준비 돼있다”

    “WCC, 한국교회 동반자 될 준비 돼있다”

    NCCK 에큐메니칼 선교대회 둘째날(17일) 오후, WCC 의장 소리투아 나바반 목사가 ‘생명, 평화, 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 주제로 강연했다. 당초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가 강연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소리투아 나바반 목사가 강단에 섰다. NCCK 측은 “코비아 총무가 참석키로 했었으…
  • 조그련, NCCK 총회에 축하메시지 보내

    오후 4시 206명의 총대들 중 132명이 출석, 과반수 이상의 참석이 확인되자 NCCK 임명규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NCCK 제57회 정기총회 둘째날 일정이 진행됐다. 서울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 6층 토마스홀에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선 회순채택이 시작될 무렵 갑작스럽게 일정에 없었던 순서가 진행됐다. NCCK …
  • ‘다양성 속의 일치’ 회복하려면 ‘이것’ 해결해야

    NCCK 에큐메니칼 선교대회 둘째날인 17일 오전, 1부 WCC 지도자와 함께하는 대화모임에 이어 2부에서는 국내 에큐메니컬 신학자들 간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의 활성화 방안을 놓고, 집중 논의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국내 에큐메니컬 신학자들은 한국교회가 교파주의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에큐메니…
  • “문자주의적 해석은 말씀을 오용하게 한다”

    “문자주의적 해석은 말씀을 오용하게 한다”

    한신교회는 16일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사무총장 세트릭 니오미 목사(Setri Nyomi)를 초청해 예배를 드렸다. 니오미 목사는 마태복음을 본문으로 '부르심과 응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니오미 목사는 “공동체와 국가, 가정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원을 사회의 악을 없애는 데에 사용해…
  • “에큐메니컬-복음주의 협력방안 모색해야”

    “에큐메니컬-복음주의 협력방안 모색해야”

    17일 오전 8시 서울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WCC 지도자와 함께 하는 대화모임이 열렸다. 이날 WCC 코비아 총무를 대신해 좌담회에 참석한 조지메튜 주교(WCC 전도와 선교위원장)는 “WCC는 사회 봉사만큼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이 선교”라며 “복음주의 운동, 에큐메니컬 운동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 WCC-한국에큐메니컬 지도자 간담회

    WCC-한국에큐메니컬 지도자 간담회

    17일 오전 8시 서울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WCC 지도자와 함께 하는 대화모임이 열리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삼환 총회장의 초대사로 시작된 이날 간담회에는 약 30명의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예정이었던 WCC 코비아 총무 대친 조지메튜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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