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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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교적 에큐메니즘 실천한 신학자 고 한스 큉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신은 존재 하는가』 등 주옥 같은 작품을 남긴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이 지난 6일 독일 튀빙겐 자택에서 93세를 일기로 타계한 가운데 오강남 박사(리자이나 대학 종교학 명예교수)가 과거 종교간에 평화를 위해 애쓴 한스 큉을 조명했던 글을 회상하면서 애도의 마음을 … -

기독교인 5명 중 4명꼴 "동성애 반대"
기독교인들 5명 중 4명꼴로 공산주의와 동성애 등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기사연)은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실태와 사회인식'에 대한 조사(표본오차는 9… -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 개최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이 오는 29을 오후 2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 3차례로 진행되는 이번 선교 포럼의 1차 포럼은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회·함께하는 공동체'를 주제로 개최된다. -

소강석 목사, "교권 이기주의 탈피해 연합기관 통합 이뤄야"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2021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가 "교권 이기주의로부터 탈피해 연합기관의 통합을 이루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 목사는 15일 오후 용신시 소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해단식을 겸한 감사예배에서 '한국교회 연합기관, 하나될 수 없을까?(엡… -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정인이 양모 최후진술
생후 16개월 입양아를 학대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인이 사건'의 양모 장모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

십보라는 왜 모세에게 "피 남편"이라 했을까?
김경열 교수(총신대, 말씀의집)가 성경에서 단 한번 나오는 기이한 표현 "피 남편"의 의미를 언약공동체의 관점에서 풀이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피 남편"과 함께 하나님이 모세를 왜 죽이려 했는지를 해설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중세보다 더 타락한 한국교회, 개벽되고 세상과 소통해야죠"
개운사 훼불사건에 사과하고 모금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 당한 서울기독대 해직교수 손원영 교수가 새 책 '내가 꿈꾸는 교회'를 내놓았습니다. 손 교수는 새 책에서 자신이 꿈꾸는 교회상을 풀어 냈는데요,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소통부재를 지적한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

한국조직신학회 월례신학포럼 개최
한국조직신학회 월례신학포럼이 오는 30일 오후 8시 비대면 ZOOM 서비스를 통해 열린다. 정지련 교수는 이날 '성령과 기도에 관한 소고'란 제목으로 주제 발표에 나선다. ZOOM아이디는 2972640746이다. -

[서평]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교회가 적지 않다. 코로나가 발생한 지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말이다.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초조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목사와 신자들이 너무나 많다. 물론 나름대로 방안도 세우고 계획도 세우지만 내심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대하는 마음이 간절… -

"초대교회는 부자가 설 자리 없었지만 오늘날에는..."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가 12일 오후 안암동 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정기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스테프를 포함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이번 발표회는 향후 연구소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인데요. 이번 발표회에서는 무엇보다 주제발표 이상으로 … -

[설교] 의혹과 확신
"한 신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치기로 알고 있는 신조(信條)보다 성실한 회의 속에 참다운 신앙이 살고 있다."(Tennyson) 참 인상적인 말입니다. 도마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두 가지 덕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타협하지 않는 성실함입니다. 그는 알고 있지 못하는 걸 알고 있다거나, 믿지 못하는 걸 믿는… -

[기고] 부활은 죽은 후 천국 가는 내세적 믿음의 공식 아냐
"예수의 부활은 과거의 사건도 아니며, 미래에 우리가 죽은 후에 일어날 일도 아니다. 성서가 밝히는 부활의 의미는 지금 여기에서 새로운 인간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현재형의 사건이다. 기독교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교회 내부에서 지겨울 정도로 예수 부활의 이야기를 이 세계가 끝나고, 다른 … -

[설교] 껍데기는 가라
"아무 문제가 없이 평온한 시절에는 진짜와 가짜가 구별되지 않고 적당히 한 무리 가운데 공존할 수 있었지만, 위기와 어려움의 순간에는 진짜 신앙이 아니면 견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목사는 이제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며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선 것인지를 물을 뿐만 아니라, 모든 교인들… -

독실한 크리스천 '용감한 형제' 침실 들여다 보니 '경건'
9일 오후 11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한 용감한형제는 어머니와 '새벽기도'를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가 교회를 찾았을 때 시계는 새벽 4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엄마, 기도가 잘 안 나와"라고 말했다. -

기독교인의 구원은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
1세기에 초대 기독교는 참 사람 예수의 정신을 살아내는 "예수의 현세적인 기독교" 곧 "예수 기독교"로 탄생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기독교는 예수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심각하게 변질되었다. 마침내 원초적인 참 사람 예수를 노숙자로 추방하고, 그대신 "만들어진 예수"를 성상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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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아직 완성되지 않은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올해 세계노동절을 맞아 ... -
학술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2026년 봄학기 2차 세미나를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 ... -
교계/교회"경기연회, 이동환 목사에 대한 괴롭힘 중단하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제11민사부가 29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이하 경기연회)의 이동환 목사 ... ... ... ... -
교계/교회삼일교회, 차기 담임목사 2차 청빙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제6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2차 절차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송태근 현 담임목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