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고] 율법적인 신앙생활과 복음적인 신앙생활 (6)
역사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성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다.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성서를 어떻게 대할 것이며, 특히 구약의 율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죄인의 구원을 위해서 율법은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 율법, 특히 도덕적 율법들(Moral Laws)은… -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투신에 "자살 방조 사회 불행"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투신 사망과 관련해 보수교계 연합기구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이 논평을 냈다. -

[시론] 테블릿PC 조작설 변희재 '실형', 개신교계는 책임 없나?
2016년 12월부터 2년 간 국정농단의 '스모킹건'이었던 최순실 테블릿PC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제기한 변희재 고문이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면서 변 고문의 주장을 거리낌 없이 진실이라고 하며 신도들을 대규모 정치집회에 동원한 목사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은혜와진리교회 조용… -

제40회 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 개최
한국생명의전화는 12월 6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도심공항터미널 3층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제40회 '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찬회는 창립 42주년을 맞은 한국생명의전화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

[김기자의 말말말] 교리가 큰가 하나님이 큰가
한 종교의 기본 이론으로서 종파적 특수성에 따라 그 색깔도 다양한 교리는 각 종교의 구원의 교리가 내포되어 있다는 점에서 절대화되는 것을 넘어 숭배시 되어왔던 게 일면 사실이다. 이처럼 교리가 아닌 교리주의화 된 신앙 체계는 필연적으로 독선을 낳는 경우가 많은데 교리적 차이로 인해 수백개… -

NCCK "배제·혐오 맞서려면 교회-정부-시민사회 적극 협력해야"
"우리가 마주한 교회의 암담한 현실들, 분단을 옹호하고, 노동을 경시하며, 사회적 소수자를 배제하는 모습을 스스로 회복해 나가며, 이제는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향한 평등 세상으로 나아가는, 차별 없는 인권 지킴이 교회로 거듭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대중문화 리뷰] 다시 꺼내보는 다큐멘터리 <쿼바디스> "한국교회는 침몰 중"
요사이 명성교회와 사랑의교회가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리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기해 보면, 한국교회의 민낯을 제대로 고발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재환 감독의 2014년 작 인데요, 이 영화가 고발한 한국교회의 병폐는 지금도 여전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이 작품은 예언자적… -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예수(Jesus)'라는 곡도 만들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의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 '예수(Jesus)'라는 곡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퀸이 1973년 발표한 첫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9번째 트랙에 수록됐다. -

[#산티아고 순례길] Day 5. 보이지 않는 마음의 유대
"어제 묵었던 마을을 빠져나오다보면 아름다운 다리 하나를 건너게 되는데, 이 다리의 이름은 마을의 지명과 같다. 마을의 이름이자 다리의 이름은 '푸엔테 라 레이나(Puente la Reina)' 즉, '여왕의 다리'이다. 이 다리는 여섯 개의 아치로 이루어져있고 10-12세기 사이 유럽에서 유행한 로마네스크의 양식을 … -

장자연 사건 및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 촉구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등 340개 단체가 공동주최한 '고 장자연씨 사건 및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7일 오전 10시 30분 대검찰청 앞에서 열렸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판결 비판 논평 빈축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위임목사 무효 판결에 대해 종교 자유 침해를 운운하며 법원을 비판하는 보수 교계 단체의 목소리가 나와 빈축을 사고 있다. -

일본선교영화 <용서를 위한 여행> 홍보 시작
이성수 영화선교사가 23개월에 걸쳐 제작한 일본선교영화 이 완성됐다.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홍보활동을 진행중이다. -

그리스도교 연합 성탄음악회,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 개최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는 12월 21일(금) 저녁 7시 30분 서울 정동 소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를 개최한다. 음악회의 주제는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이다. -

[기고] 율법적인 신앙생활과 복음적인 신앙생활 (5): 십일조 헌금과 복음적인 신앙
역사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성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다.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성서를 어떻게 대할 것이며, 특히 구약의 율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죄인의 구원을 위해서 율법은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 율법, 특히 도덕적 율법들(Moral Laws)은… -

'미투' 서지현 검사 "돌아보니 모든 순간에, 하느님이 함께 했습니다"
지난 1월 JTBC뉴스룸에 출연해 검찰의 권력과 위계에 의한 성추행 피해사실을 폭로했던 서지현 검사가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는 인권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지현 검사는 폭로 당시 개신교계에도 적잖은 고민거리를 던져줬는데요, 서 검사의 수상 소감은 그래서 더 큰 울림을 줍니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민중을 말하면서 민중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심원 안병무 선생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신학적 질문을 오늘의 역사와 삶 속에서 되새기는 기도문이 ... ... -
학술"인간만의 구원 넘어 창조세계 전체의 회복으로"
기후위기가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위협하는 가운데, 기독교 신앙 역시 창조세계와 인간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그리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시간 속에 있습니다. 사람은 떠나고, 꽃은 지며, 아이들은 자랍니다. 부모님은 ... ... ... -
교계/교회한국 주요 6개 교단 교인 수 5년 연속 감소
한국교회 주요 6개 교단의 교인 수가 5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줄어든 교인 수만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