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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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침묵(沈默)의 소리
한 점의 의심도 없이 완벽하게 믿는다고 자처하는 신앙은 자기 의로움과 위선에 빠질 수 있다. 의심하고 고뇌한다는 것은 건강한 신앙인의 징표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계속되는 고통 속에서도 내 곁에서 함께 고통 받고 있는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 -

[대중문화리뷰] 아홉 번째 한국 찾은 '프로내한러' 톰 크루즈
지난 15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신작 홍보차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친절한 팬서비스로 한국팬들을 열광시켰는데요, 그의 작품세계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봅니다. -

설조스님 단식 32일째...종교인개혁연대 설조스님 단식 중단 호소
조계종의 참회와 개혁을 촉구하는 설조스님 단식이 32일째 이어진 지난 21일 ''3·1운동 100주년 종교인개혁연대'(이하 종교인개혁연대)는 성명을 내고 설조스님 단식 중단을 호소했다. 종교인개혁연대는 성명에서 "조계종단으로 대표되는 불교계는 특히 도박과 성폭력 같은 속세의 범죄에도 일상적으로 … -

[서평] "천국 생각을 하느라 이 땅에서는 쓸모없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커스 보그의 『그리스도교 신앙을 말하다』(비아, 2013)는 결국 '이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교에 대한 설명서다. 미국인 가수 조니 캐쉬의 어느 노랫말처럼 "천국 생각을 하느라 이 땅에서는 쓸모없는" 기독교는 사실상 기독교가 아니라는 선언인 것이다. "그리스도교인이 된다는 건 세상이 바뀌기를 바… -
샬롬나비,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사건, 영적 근간 파괴 행위"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동성애에 대해 미온적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의 태도에 대해 논평을 발표하고, "장로회신학대학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건은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라고 지적하면서 "예장 통합 총회가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를 막지 못하면 통합교단… -

희년함께 특별강의, "성경의 희년제도와 우리나라 고대와 조선의 토지제도"
희년함께는 7월 23일(월) 저녁 7시 희년평화 지하 1층에서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주제는 "성경의 희년제도와 우리나라 고대와 조선의 토지제도"이며 강사는 강인태 목사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

설조스님 단식 지지...시민사회 원로 설조스님 단식 농성장 찾아
19일 설조스님이 조계종 개혁을 위해 단식 선언을 한 지 꼭 30일을 맞아 시민사회 원로들이 설조스님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조계종의 불법행위·적폐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

'동성애반대' 보수 개신교, 연좌제 연상시키는 여론몰이 자행
지난 14일 논란의 와중임에도 퀴어문화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그러나 여진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반동연이라는 단체가 이 아무개 전도사를 지목해 여론몰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반동연이 이 전도사의 가족까지 끌어들인 점인데요, 연좌제라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분당중앙교회, 교회 소유 토지에 대한 LH 공영개발 반대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지난 11일 당회를 긴급 소집해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일대 교회 소유의 토지에 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영개발' 움직임에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교회탐방] 개척교회 무덤에서 살아남은 다문화 가정 교회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 교회 성장은 멈춘지 오래고, 교회들 간 수평이동만 간간히 이뤄지고 있는 요즘 개척교회 무덤이라고 불리는 이곳에 4년 전 한 개척교회가 들어섰다.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와 사모는 다문화 가정이다. 한국인 목회자와 일본인 사모는 다문화 가정으로 한국사회에서 살… -

[현장] 깊어가는 조계종 내홍, 해법은 없는가?
종교는 세상 살이에 지친 이들이 기댈, 어느 면에서 마지막 피난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의 경우, 그 타락상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이런 타락상이 비단 개신교에만 만연해 있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조계종 종단은 심한 내홍을 앓고 있는데요,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온누리교회 정목사 불륜 관련 공개 사과문 발표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소속 교회 새신자 예배를 인도해 왔던 정목사 불륜 사건과 관련해 16일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 온누리교회는 앞서 지난 13일 긴급회의를 열고 여성 교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정모 목사를, 총회(예장 통합)법에 따라 해임했다고 밝혔다. -

보수 장로교단 노회 임원, 상해치사혐의로 체포 구속
대전 지역에서 목회하는 목회자가 한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목사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검찰에 송치됐는데요, 알아보니 이 목사는 국내최대 장로교단 산하 대전노회 현직 총무였습니다. -

미 흑인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방한
흑인인권운동가이자 두 차례 미 대선에 출마한 정치인인 제시 잭슨 목사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초청으로 방한합니다. 제시 잭슨 목사는 한반도 평화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

22개 개신교단체 "예멘 난민들의 도움을 외면하지 말라"
"지금껏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의 가난과 재난 등의 아픔에 함께 해 왔던 우리 국민들은 긴박한 생존의 위협 가운데 탈출한 난민들에 대해서도 연민과 긍휼의 심정으로 그들을 품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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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재명 정부의 위선 앞에 분노 금할 길 없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가 ... -
사회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 제재 면제 승인 방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반대해 왔던 대북 인도적 지원 ... -
학술"고대 유다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까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이 주최한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