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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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갑론을박 끝에 이성희 목사 새 회장 선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7회 총회가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연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총회는 무난하게 진행됐으나, 회장 선임을 둘러싸고 약간의 잡음이 있었습니다. 진통 끝에 회장을 맡게 된 이성희 목사는 "NCCK의 정체성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

녹색교회 아카데미 공개강좌, "생태문명에 기반한 녹색목회 비전"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11월 26일(월) 오후 2-4시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고기교회에서 녹색교회 아카데미 공개특강을 개최한다. 주제는 "생태문명에 기반한 녹색목회 비전"이며, 강연은 박성원 총장(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이 맡는다. -

대화문화아카데미 대화모임 "남북관계 개선과 시민사회의 역할" 개최
대화문화아카데미가 11월 16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대화문화아카데미 대화의 집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대화모임을 개최한다. -

인공지능(AI)이 '목사직'도 수행할 수 있을까
14일 신촌 연세대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흥미로운 대화가 오갔다. 한 인공지능 연구 과학자가 "인공지능(AI)이 목사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하자 한 신학자가 "대체 못합니다. 목사에게 중요한 건 설교기술이 아니라 신에 대한 믿음이거든요"라고 응수했다. -
한국조직신학회, 제60차 신진학자학술발표회 개최
한국조직신학회(회장 유장환)가 오는 2019년 1월 18일(금) 오전 10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제60차 신진학자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

종교투명성센터. 사찰 불법적 문화재관람료징수 진정서 준비
종교투명성센터가 일부 사찰들의 불법적인 문화재관람료징수에 대해 고발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에 낼 진정서를 준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

논란 속 맞은 명성교회 세습 1주년, 반응은 극과 극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지난 해 11월 12일 아버지 김삼환 원로목사로부터 교회를 물려 받았습니다. 이후 1년 간 이 문제를 두고 교회는 물론 사회적으로까지 논란이 있었는데요, 그 와중에 어느 덧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1주년을 맞는 날, 명성교회 측은 지난 정기노회에 이어 또 다시 집단행… -

세습 공방 1년, 명정위 "명성교회, 현실을 직시하라"
"명성교회 다닌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철회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임을 깨닫고 용기 있게 결단한다면, 과거의 명예는 회복될 수 있습니다. 김하나 목사는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 바랍니다." -

[북 리뷰] 속죄의 본질 논쟁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로마와 유대종교지도자들이 고안한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처형이었다. 로마는 자신의 체제를 따르지 않고 그들의 법에 불순종하는 국가적인 반역자들에게 이 형을 선고한다. 평범한 죄수에게는 선언하지 않고 국가수범에 해당하는 흉악한 죄인에게 내리는 벌… -

[뉴스 되짚어 보기] 보수 개신교와 아스팔트 극우의 잘못된 만남
지난 주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소식이 여론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수 개신교와 극우 정치세력의 결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두 세력이 정부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을까요? 여러 정황상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Day 1.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을 수 있음을
순례의 시작은 파리(Paris)부터였다. 잠시 머물던 파리의 한 민박에서 한국에서 온 세진이를 만났다. 그는 나보다 하루 먼저 산티아고로 향하는 순례자였고 그와 파리에서 잠깐의 일정을 보낸 후 다음 날 헤어졌다. 세진이와 이별한 후 파리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보내고 있는데, 그로부터 문자가 왔다. -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융합학술대회, "인공지능이 신앙을 가진다면?"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가 융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인공지능이 신앙을 가진다면? 종교적 인간의 미래 고찰"이다. -

교육부, 대전신대 추가 감사키로
학내 갈등이 불거진 대전신학대학교가 6일부터 사흘 동안 교육부 감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육부는 오는 15일과 16일 추가 감사를 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학내 구성원들은 추가 감사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

그루밍 성폭력 의혹에 예장합동 재발방지 총력
그루밍 성폭력 의혹 사건이 불거진 예장합동 총회가 교단 내 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8일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측을 조사한 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루밍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전 목사 A씨를 피의자로 전환할 지 결정할 방침… -

생명평화마당 11월 '탈-성장을 지향하는 작은교회' 아카데미
생명평화마당(공동대표 박득훈·방인성·이정배·한경호)이 11월, 기독인들을 대상으로 '작은 교회 아카데미'를 3일간 개최한다. 11월 12일(월)부터 13일까지 강촌 요한 피정의집에서 '탈-성장을 지향하는 작은교회'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은 평신도·신학생·목회자 등 누구나 선착순 40명까지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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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아직 완성되지 않은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올해 세계노동절을 맞아 ... -
학술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2026년 봄학기 2차 세미나를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 ...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