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논평] 서울시간첩조작사건 무죄판결에 대한 논평

    “감추인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 (마태복음 10장 26절)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권리가 가장 우선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해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오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에 대한 법원의 간첩협의 무죄판결을 환영하는 바이다.
  • NCCK, 서울시간첩조작사건 무죄판결에 대해 논평

    NCCK, 서울시간첩조작사건 무죄판결에 대해 논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가 25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에 대한 법원의 간첩혐의 무죄판결에 환영의 입장을 발표했다. NCCK 인권센터는 "이번 재판부의 올바른 사법적 판단과 더불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한국사회에서 국가폭력에 의한 억울한 희생자가 생…
  • 노란리본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미안해”

    노란리본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미안해”

    세월호 사건 발생 10일째를 맞는 25일(금) 오후 청계광장엔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생존자들의 생환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이 가득했다.
  • [산티아고 영성순례기] 걸어보고 힘든 줄 알았다

    [산티아고 영성순례기] 걸어보고 힘든 줄 알았다

    잠깐 쉬었다가는 걸음걸이가 가벼워질 것이라는 생각은 어제도 틀렸고 오늘도 틀렸다. 어깨는 다시 무겁고 다리는 천근만근이다. 내리 쬐는 태양의 기세는 거침이 없다. 한길사(2008)에서 출판된 책, ‘두 남자의 산티아고 순례일기’의 지은이는 순례여정길에서 참 독특한 표현을 사용한다. 너무 힘들 …
  • 생명의 해석: 아들을 죽인 사형수 용서

    생명의 해석: 아들을 죽인 사형수 용서

    2014년 4월16일자 가디언지(The Guardian)에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사형수를 용서한 피해자 부모의 미담이 실렸다. 이란에서 있었던 이 일은 피해자인 압둘라의 어머니가 사형집행을 기다리던 발랄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란의 키사스(qisas 보복법)에 따르면 가해자의 사형집행에 피해자 가족이 동…
  • [데스크시선] 분노의 정치학

    세월호 침몰후 실종자를 수색하는 작업이 벌써 일주일째 접어들고 있다. 온 국민의 간절한 염원에 아무런 반향이 없는 시간은 이제 사람들에게 분노를 가르치고 있다. 그 분노는 파열적인 해소를 꾀하며 하나님에 대해, 동료 인간에 대해, 정부에 대해 도화선을 접속시키고 있다. 출구 없는 상황에만 집…
  • 세월호 참사와 종교의 사회적 역할

    세월호 참사는 현대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을 한꺼번에 드러냈다. ‘선진일류국가’라는 슬로건이 무색할 정도의 엉성한 재해대비 매뉴얼, 국민 위에 군림하는 관료, 색깔논쟁 등등. 교계도 예외는 아니다.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구원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일가라…
  • [기자수첩] 세월호 침몰: 야훼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러시안 룰렛은 리볼버 권총에 총알 한 발을 넣고 무작위로 장전한 다음 자신의 머리에 겨누고 쏘는 극한의 도박이다. 영화 에서는 베트콩이 포로로 잡은 미군 병사들에게 러시안 룰렛을 강요하는 모습을 그린다. 실제 베트남 전쟁에서 베트콩이 극한의 행위를 미군 포로에게 강요한 사실은 없다. 다만 …
  • 안산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 추모객 발길 줄이어

    24일(목) 안산 단원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안산 올림픽기념관엔 추모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거리 곳곳에도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새누리당 김황식 서울시장 후보,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서기호 정의당 의원, 박원석 정책위 의장 등 정치인들의 모습도 간간이 눈…
  • 안산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 추모객 발길 줄이어

    24일(목) 안산 단원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안산 올림픽기념관엔 추모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거리 곳곳에도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새누리당 김황식 서울시장 후보,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서기호 정의당 의원, 박원석 정책위 의장 등 정치인들의 모습도 간간이 눈…
  • [데스크시선] 세월호와 구원파

    데이비드 흄은 “종교가 전혀 없는 사람을 찾아 보아라 만일 찾는다면 분명히 그들은 어느 정도 짐승에서 멀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회의론자의 입에서 나온 이 말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종교적인 존재(Homo Religiosus)임을 암시한다. 인간의 종교성은 짐승과 인류를 구분하는 하나의 척도…
  • 구원파, 청해진해운 관련설 부인

    세월호 참사와 관련,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구원파와 관련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측은 24일(목)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구원파측 이용화 목사(구원파 안성교회 대표)는 “선사 직원 극히 일보가 본 교단의 교인인 것은 맞지만 (이준…
  • NCCK, 제62회기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

    NCCK, 제62회기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가 24일(목)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소강당에서 제62회기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를 개최했다.
  • NCCK, 제2회 정기실행위 개최…각종 안건 처리

    NCCK, 제2회 정기실행위 개최…각종 안건 처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는 24일(목)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제62회기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를 개최했다. 이번 실행위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보고와 함께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 후속 사업 및 교회협 90주년 기념예배와 비전선포식 일정 등 총 7건의 안건을 …
  • 구원파측 “세월호 선장, 본 교단 교인 아니다”

    ‘구원파’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는 24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크라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본 교단의 교인이라고 보도됐지만, 인천 교회에 확인한 결과 교인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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