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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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2일 종교 지도자들 접견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아침 청와대에서 종교지도자들과 접견, 종교 지도자들에게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재난을 헤쳐나갈 지혜를 구했다.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종교 지도자들은 "불행한 사고에서도 한 가지 희망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봉사자들이 더 이상 들어올 수 없을 정도로 헌신적으… -
한목협, 세월호 참사 관련 성명 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가 2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한목협은 무엇보다 "어른으로서 공동의 책임과 아픔, 그리고 부끄러움을 통감하며 깊이 참회한다"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긍휼과 은총이 나타나기를 눈물로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

“한국교회, 연세대 설립에 아무 일도 안했다?”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는 연세대와 한국교회와의 역사적 관계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나선 연세대 측의 주장에 대해 사실확인에 들어갔다. 한창 진행 중인 ‘연세대학교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에서 연세대 측이 ‘학교가 설립될 당시 한국교회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

강북제일교회측, 폭력사태 강한 유감 표시
강북제일교회가 폭력사태로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회측은 2일(금)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고 황형택 목사측의 물리력 행사에 강력한 유감을 표시했다. 황형택 목사측은 지난 4월 20일(일), 25일(금), 28일(월) 등 세 차례에 걸쳐 용역을 동원해 예배 드리던 성도들을 … -
![[팽목한 현장 사진] 봉사하는 손길 [팽목한 현장 사진] 봉사하는 손길](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976/image.jpg?w=320&h=180&l=50&t=40)
[팽목한 현장 사진] 봉사하는 손길
구세군 대한본영의 자원봉사자들이 팽목항 현지에 마련한 자원봉사 캠프에서 하루 100명 분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 4월16일(수)부터 팽목항 현지에서 생필품 제공, 무료 급식 등의 긴급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
![[팽목항 현장 탐방기] “우는 자와 함께 울라” [팽목항 현장 탐방기] “우는 자와 함께 울라”](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975/image.jpg?w=320&h=180&l=50&t=40)
[팽목항 현장 탐방기] “우는 자와 함께 울라”
사람들이 지쳐간다.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의 모습은 초췌하기 이를 데 없다. 진도체육관에 대기한 가족들 가운데는 링거를 맞고 누운 이들도 눈에 띤다. 5월2일로 세월호 침몰 사고는 발생 17일째를 맞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실종자의 생환소식은 없다. 진도체육관과 팽목항 현장에서 가족들을… -
![[이택환 칼럼] 종교개혁 시대의 “문자적 의미” [이택환 칼럼] 종교개혁 시대의 “문자적 의미”](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974/image.jpg?w=320&h=180&l=50&t=40)
[이택환 칼럼] 종교개혁 시대의 “문자적 의미”
종교개혁자들이 문자적 의미를 중요시 여긴 것은 그들이 중세의 네 가지 의미(문자적, 알레고리적, 도덕적, 영적/신비적) 가운데 오직 첫 번째 것을 중요시했음을 뜻한다. 가령 성경에 나오는 ‘예루살렘’에 대해 ①문자적 의미 : 예루살렘 도시 자체. ②알레고리적 의미 : 교회, ③도덕적 의미 : 인간 영… -
![[권영종의 아침묵상] 자본주의 사회서 우리의 대적 세 가지 [권영종의 아침묵상] 자본주의 사회서 우리의 대적 세 가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973/image.jpg?w=320&h=180&l=50&t=40)
[권영종의 아침묵상] 자본주의 사회서 우리의 대적 세 가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의 대적은 다음 세 가지를 통하여 역사합니다. 그것은 조급함, 혼잡함 그리고 소란함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탄은 우리를 ‘물질적 만족’에 빠지게 함으로 유혹합니다. 우리가 우리 문화의 피상성을 넘어서기 원한다면 재창조의 깊은 침묵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
![[데스크시선] 만인이 기도하는 집과 아수라장 [데스크시선] 만인이 기도하는 집과 아수라장](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972/image.jpg?w=320&h=180&l=50&t=40)
[데스크시선] 만인이 기도하는 집과 아수라장
서울시 강북구 소재 강북제일교회(담임 조인서목사)에서 지난 4월 20일 부활절 예배 후 폭력 사태가 다시 벌어졌다. 현재 강북제일교회는 지난 3년간 전임목사의 재정 비리와 독단적 교회운영을 둘러싸고 극심한 이견 속에 갈등을 겪고 있다. 이 사태는 전임목사측이 전임목사에 대한 총회의 위임취소 결… -

손봉호 교수, “의식의 외양간을 고쳐야”
고신대 석좌교수이자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인 손봉호 교수가 서울경제신문 4월 30일자에 세월호와 관련하여 ‘의식의 외양간을 고쳐야’라는 제목의 시론을 게재했다. 손 교수는 세월호 참사가 “역설적이게도 온 국민을 한 마음으로 묶었다”고 운을 뗀 뒤 이렇게 온 국민이 하나가 된 시점에 우리 … -

김세진 열사 28주기 추모 이장예배
오는 5월 3일(토)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및 서울제일교회는 매년 개최해오던 김세진 열사 추모 강연회를 열사 이장 예배로 드리기로 했다. -

시니어뉴비전 제40회 포럼 “노인 빈곤 해소방안 없는가?”
시니어뉴비전(공동대표 원진희 목사)에서는 4월 30일(수)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민들레영토에서 ‘노인빈곤율 60% 해소방안’이란 주제 아래 한국빈곤문제연구소 서병수 소장을 강사로 모시고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도 복지문화의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방안을 … -
![[산티아고 영성순례기] 수비리에서 멈추어야 했다 [산티아고 영성순례기] 수비리에서 멈추어야 했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964/image.jpg?w=320&h=180&l=50&t=40)
[산티아고 영성순례기] 수비리에서 멈추어야 했다
에로 봉우리에서 내려가는 골짜기는 바위와 자갈이 뒤섞인 험한 길이다. 까미노 전체 여정에서 만나는 가파른 내리막 경사 중에 단연 으뜸이다. 4킬로미터 정도 구간이고, 정상적인 걸음이라면 한 시간 소요되지 않을 거리이다. 그러나 전날 생장피드포르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왔다면 사정은 다르다. … -
![[기고] 이것이 국가인가? [기고] 이것이 국가인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963/image.jpg?w=320&h=180&l=50&t=40)
[기고] 이것이 국가인가?
배가 가라앉았다. 300명이 넘는 사망자와 실종자를 내었고, 그 중의 대부분은 고등학교 2학년 눈이 부시게 푸르른 아이들이다. 2014년 고난주간 중간에 들려온 이 소식은, 그리고 현재 계속 진행 중인 그 사건은 우리를 모두 슬픔과 절망에 떨게 했고, 우리의 입에서 부활을 말하지 못하게 하였다. 구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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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