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한신대-경희의료원, 교류협력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맺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와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28일(목) 오후 경희의료원 본관에서 채수일 총장과 임영진 의료원장, 이충현 교류협력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신대, 日 게이센여학원대학과 학생교류협정 체결

    한신대, 日 게이센여학원대학과 학생교류협정 체결

    한신대학교가 일본의 게이센여학원대학과 학생교환 교류를 확대한다. 채수일 한신대 총장은 지난 11일(금) 가와시마 겐지(川島 堅二) 게이센여학원대학 학장과 교수 등 3명의 접견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교간 학생교류 세부협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한신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제’ 동참

    한신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제’ 동참

    한신대 채수일 총장은 11일(금) 경기도 화성 용주사에서 거행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제’(이하 추모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명종5타로 시작된 추모제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과 헌화, 불교·개신교·천도교 등 각 종단의 추모 종교의식, 추모사, 추모…
  • “세상과 따로노는 교회, 우상의 종교언어 타파해야”

    “세상과 따로노는 교회, 우상의 종교언어 타파해야”

    오늘 이야기 중에 가장 핵심적인 주제에 이르렀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저희들이 종교철학전공을 구성하면서 우리의 목적은 우리끼리 지적 유희를 누리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교회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반복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교회현장도 세…
  • 한신대, ‘2014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4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이하 육성사업)에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 한신대 동문, 6·4 지방선거 6명 당선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지난 4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문 6명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 광나루 신학자들, 5일 세월호 참사 서신 발표

    장신대 교수협의회(회장 장홍길)가 5일 ‘광나루서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우리의 고백’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 서신에서 ▲정부가 세월호 실종자를 끝까지 철저히 수색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전인적 치유와 실제적 지원 및 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위로가 필요한 가족과 함께 울며 분노와 …
  • “인문학적 성찰,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샘물 될 것”

    “인문학적 성찰,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샘물 될 것”

    무신론의 양태가 고전적 무신론과 근대적 무신론과 현대적 무신론 등으로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에 대해 말해봅시다. 그 시대의 종교가 표방했던 신 이미지와 관련해서 그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계속 무신론이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고전적 무신론은 진짜 신 존재 여부를 놓고 따졌던, 형이상학적인…
  • 한신대, 학술대회 통해 종교와 과학간 소통 모색

    한신대, 학술대회 통해 종교와 과학간 소통 모색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27일(화) 오전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 주관으로 ‘동아시아의 종교와 과학의 대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학과 과학간 소통을 위한 담론이 활발히 모색됐다. 채수일 한신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학은 언제나…
  • 한신대, ‘동아시아의 종교와 과학의 대화’ 학술대회 열어

    한신대, ‘동아시아의 종교와 과학의 대화’ 학술대회 열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27일(화) 오전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 주관으로 ‘동아시아의 종교와 과학의 대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학과 과학간 소통을 위한 담론이 활발히 모색됐다.
  •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설립 50주년 기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설립 50주년 기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 5월19일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후2시 연세대 신학관 예배실에서 기념예배와 강연회가 열렸다. 민경배 명예교수는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세계사에 있어서 한국교회와 연합신학대학원의 역할에 의미를 부여하며 참석…
  • “담장쳐진 기독교, 담장 허물고 세상 향해 나아가야”

    “담장쳐진 기독교, 담장 허물고 세상 향해 나아가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은 다음 학기부터 “종교철학” 전공을 개설한다. 신학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연구하며 그 방법과 실제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개설 이유이다. 본지는 인문학의 죽음이 거론되고 있는 현 시점에 철학적 방법론을 신학 연구에 도입하려는 그와 같은 시도가 현재의 학문적 판…
  • 성공회대, 개교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개최

    성공회대, 개교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개최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4월30일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하루 전인 29일 ‘개교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공공성과 실천적 아카데미즘’을 주제로 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과 학문의 공공성을 검토함으로써 대학교육의 위상과 공적 영역에 대한 기여의 의미를 되돌아보고자 기획…
  • 성공회대 100주년 감사성찬례, 가을로 미뤄

    대한성공회(이하 성공회)는 오는 27일(일)로 예정된 성공회대학교 개교 백주년 기념 연합감사성찬례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성공회측은 지난 23일(수) 김근상 대주교와 성공회대 이정구 총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국가 재난으로 선포된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기간임을 고려하여 금년 …
  •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 제21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에 참석…설교 예정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 제21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에 참석…설교 예정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본지 회장)가 오는 5월 2일(금)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열리는 제21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에 참석한다. 이장식 회장은 발표회에 앞서 갖는 예배순서에서 설교를 맡아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축도는 방지일 목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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