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위 논문 발표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박상진 소장)가 2008학년도(08.8~09.2) 기독교학교교육관련 석·박사 학위 논문을 모집한다.
  • 기장 신학연구소, 목회연구 목회자 심포지엄 기획

    한국기독교장로회 신학연구소(이재천 소장)가 기획한 ‘2009 목회연구 목회자 심포지엄’이 오는 15일 광주 계림교회에서 열린다. ‘영혼을 살리는 설교와 21세기 생명목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참가대상은 전남노회 및 광주노회 목회자들이며, 참가비는…
  • 그리스도교가 그리스·로마 철학을 만났을 때

    5일 오후 교회다움에서 열린 ‘기독교사상학교’(Christian Thought School)’의 첫 수업시간. 50여 명의 수강생들은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와의 사상적 조우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강의는 2시간을 훌쩍 뛰어넘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시간도 활발하게 진행돼 전체일정은 10…
  • 바울이 ‘예수’보다 ‘그리스도’를 고집한 이유는

    “바울은 왜 역사적 예수의 삶 특히 그의 십자가의 죽음을 역사에 있었던 그대로 전하지 않고, 그것을 보편적인 인간의 실존적인 현실 속으로 끌고 들어와 그 십자가의 사건을 인간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사건으로 바꾸었을까?” 성공회대 조직신학 권진관 교수(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는 9일 서울…
  • 한신대, 제1회 취업박람회 개최

    한신대학교는 29일(수) 병점캠퍼스에서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제1회 한신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제1회 한신대 취업박람회’에는 ㈜현대리서치연구소, 한솔교육, 대진화학㈜, ㈜에코마케팅 등20여 개 유망 중견•중소 기업의 채용 부스가 설치돼 현장면접 및 …
  • NCCK서 목회실습 받는 한신대학원생들

    NCCK서 목회실습 받는 한신대학원생들

    한신대학교대학원 학생들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본부에서 목회실습을 받고 있는 모습. 한신대학교대학원 8명의 실습생들은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NCCK 본부에서 에큐메니컬 운동과 NCCK 활동에 대해 배우는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외에 정대협 수요시위, 실행위원회 등에도 참관했다.
  • 장신대서 열린 종교개혁 기념예배

    장신대서 열린 종교개혁 기념예배

    장로회신학대학교가 종교개혁 491주년을 기념해 22일 오후 교내 한경직 기념예배당에서 ‘종교개혁 기념예배’를 드렸다. 갈2:6-16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목사)는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이유는 교회가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이라며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해나가야 한다…
  • 김홍기 총장 “제2의 창학역사 열겠다”

    15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취임한 김홍기 총장을 만났다. 김 총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감신대 제2의 창학의 역사를 열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으며 또 한편 한국사회, 한국교회가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건전한 진보, 건전한 보수의 목소리가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복음주의 진영…
  • 한신대·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교 교류협정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윤응진)가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교와 ‘유학생 수용과 파견에 관한 협정’을 체결, 두 학교간 학생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 성공회대 양권석 신부 총장 취임

    29일 5시 성공회대 피츠버그홀에서 제5대 성공회대학교 총장 양권석 신부의 취임예배가 있었다. 양권석 총장은 취임사에서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낀다며, “경험면에서나
  • 감신대 신임총장, 논문 표절 의혹

    감신대 신임총장, 논문 표절 의혹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에 신임총장으로 선출된 신학과 김홍기 교수(역사신학)가 논문과 저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학교 측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 진상조사에 나섰다. 조사위 자료에 따르면 김 교수는 2002년 학술지 에 실린 ‘헨리 아펜젤러의 신학사상’이라는 논문에 제자 김 모씨의
  • 교육계 종교차별 신고접수는 '0'건

    서울시교육청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종교 편향’ 점검에 나섰으나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사회적으로 종교 편향 논란이 증폭된 데에 따른 대책으로 추진한 이번 ‘종교 편향’ 점검에서 종교 편향 신고 접수는 ‘0건’이었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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