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anyang_0125

    안양대 뒷거래 매각 조사 촉구 탄원서 국회 제출

    안양대학교 이사장 김광태 장로(과천 은파감리교회)에 대한 불법 뒷 거래 매각에 따른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24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안양대학교 재학생 및 교수, 총동문회 등이 참여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前총장)는 이날 안양대 불법 매각을 막아 줄 것을 호소하는 탄원…
  • yang

    양승태 구속영장 발부 법원 판결에 NCCK "환영"

    양승태 구속영장 발부를 한 법원의 판결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가 24일 논평을 내고 양승태 구속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영장 발부 소식에 "이는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첫 시작으로써 엄중한 의미를 가지며 …
  • hankichong_01

    민낯 드러낸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정견발표회

    보수교계 연합기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23일 오후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정견발표회는 목사 타이틀을 앞세운 노골적인 정치 행태, 타종교인을 개종의 대상으로 보는 편협한 선교관 등 보수 교계의 민낯이 드러…
  • do

    여의도순복음교회 영광대학,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영광대학이 지난 16일 효창동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어려운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독거노인들에게 겨울 이불 200여채를 전달했다.
  • handong

    한동대 임시총학생회, "인권위 권고 철회하고 사과하라"

    국가인권위원회가 한동대가 취한 학생 징계조치 취소 권고를 내린 일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수 개신교의 입장을 대변해온 단체가 인권위에 날을 세우더니 이번엔 한동대 임시 총학생회 집행부가 인권위에 결정을 취소하고 사과하라는 요구까지 내놓았습니다.
  • kusekun

    구세군, 설 맞이 나눔 펼쳐

    구세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과 구호 식량 키트를 나누는 설 맞이 나눔 사업을 펼친다. 구세군은 지난 1월 13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노숙인 시설인 시립은평의마을에서 진행된 쌀 나눔을 시작으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경기도 및 각 지방 9곳에서 식량 구호 키트 9,000 …
  • kimdongho_0107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사태 본질 불법이라 지적한 까닭은"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 세습을 옹호하는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다가 논란의 소지를 남긴 "명성교회 사태의 본질이 세습에 있는 게 아니라 불법에 있다"고 지적한 내용에 대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의 문제는 세습의 문제가 아니라 불법의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까닭에 대해 부연 설명…
  • sarangchurch

    사랑의교회 문자 메시지 논란...휴대 전화번호 유출?!

    사랑의교회가 문자 메시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19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의교회 문자 메시지와 휴대 전화번호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해명했는데요. 교회 측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주체가 아니라고 했으며 성도들 휴대 전화번호도 유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교회 성도들…
  • hwang

    명성교회 세습은 기업세습과 다르다?!

    명성교회 세습 문제를 교회법적으로 다룬 신간이 나왔다. 교회법 전문가를 자처해 온 황규학 목사(기독공보 발행인)가 새 책 '법으로 읽는 명성교회'(하야book)를 통해 명성교회 세습을 교회법적으로 다루며 '세습방지법'이 개교회 교인들의 고유 권리와 충돌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ho

    "명성교회 사태 본질은 세습 아닌 불법?" 김동호 목사 주장 논란

    명성교회 세습 논란은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교단 안에서 세습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 사태 본질이 불법이라고 적어 논란이 이는 양상입니다.
  • jtbc_0118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관련 재단 소망교도소 소장 비리 불명예

    대한민국 최초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 소장과 부소장이 각종 비리에 연루돼 해임됐다고 JTBC가 17일 저녁 보도했다. 소망교도소는 기독교 재단인 아가페가 세운 곳이다. 2010년 준공감사예배 당시 아가페 이사장은 세습 논란을 산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였다.
  • incheon_01

    인천순복음교회 화재 피해 새벽예배 중단

    인천순복음교회가 화재로 본성전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순복음교회는 본성전에서 새벽예배를 중단한다는 공지를 내놓았다. 인천순복음교회는 17일 저녁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 incheon_04

    인천순복음교회 화재 피해...건물 일부 불에 타고 1명 부상

    인천순복음교회(담임 최용호 목사)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피해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천순복음교회 건물 일부가 이번 화재로 불에 타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 불로 1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ncck

    NCCK, "고 김용균 씨 사망 진상규명하고 비정규직 철폐하라"

    "우리는 청년 김용균의 꿈을 가슴으로 받아 안고 생명의 가치를 가벼이 여기며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불의한 경제질서를 끝장내기 위해 유가족 및 시민사회와 연대하며 온 힘을 다할 것이다."
  • prisoner

    NCCK 인권센터, 3.1절 특별사면 "모든 양심수 석방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인권센터가 돌아오는 3.1절 10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성명에서 "양심수 석방은 한국 사회가 반드시 청산해야 할 주요한 과제이며, 못된 권력자들에 의해 희생된 이들은 속히 …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