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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재 통일부 장관, NCCK 총무실 방문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28일 오전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를 예방했다. 류 장관은 이날 김 총무와 만난 자리에서 남북관계 및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

류길재 통일부 장관, 김영주 NCCK 총무 예방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28일 오전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를 예방했다. 류 장관은 이날 김 총무와 만난 자리에서 남북관계 및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
기감 총특위, 선관위 아닌 김충식 목사 손 들어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총회특별재판위원회(위원장 현상규, 이하 총특위)가 27일 오후 제30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일남, 이하 선관위)가 아닌 감독회장 후보 등록을 한 바 있는 김충식 목사의 손을 들어줬다 -

김동호 목사,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어딨냐’는 말에…
자신의 잘못을 곧잘 합리화할 때 쓰이는 속담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어딨냐’는 말에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딴지를 걸었다. 김 목사는 27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구원 받은 사람은 절대로 자기 자신과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지 않는다"면서 이 속담이 일면 "맞는 말이지만 자기 죄를 아파… -

배태진 총무, “김삼환 목사, WCC 준비위원장직 떠나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 배태진 총무가 제10차 WCC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이하 한국준비위) 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에게 "준비위원장직을 내려놓으라"고 촉구했다. -

기장, 긴급조치 헌재 위헌 판결에 환영 논평 내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가 25일 긴급조치에 대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위헌 판결 환영의 논평을 냈다. 기장은 논평에서 "지난 40년간의 고난의 세월을 지나 늦게나마 긴급조치 1,2,9호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 판결을 선고한 것에 대하여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

유신독재와 맞선 고 장준하 선생 겨레장 진행
유신독재와 당당히 맞서 싸웠던 지성인의 양심 고(故) 장준하 선생의 겨레장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오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원장에 김수남 목사 취임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총회장 나홍균) 총회교육원에 김수남 원장이 취임한다. 얼마전 있었던 제97회 기장 총회 제1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총회 교육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김수남 목사는 김종무 원장에 이어 총회교육원 제10대 원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2013년 부활절 메시지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가 2013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먼저 "오늘 우리 시대는 생명 존중과 상생의 가치를 무시하고 평화의 노력은 쇠락하는 반면 전쟁의 기운은 치솟으며, 바른 것보다는 이익을 우선하는 자세를 선호하고 있다"며 "이것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노…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논문 표절 사과 메시지 전해
논문 표절로 당분간 단 위에 못 오르게 된 오정현 목사가 24일 자숙기간 첫 주일예배에서 영상을 통해 성도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오 목사는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지금 기도원에 머물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논문 표절 사과 영상 메시지 전해
논문 표절로 당분간 단 위에 못 오르게 된 오정현 목사가 24일 자숙기간 첫 주일예배에서 영상을 통해 성도들 앞에 모습을 비췄다. 오 목사는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지금 기도원에 머물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

연세대대책위, “연세대 아까워서 이러는 것 아니다”
연세대사유화저지를위한기독교대책위(위원장 손달익, 이하 연세대대책위)가 22일 사순절을 맞아 ‘재를 쓰고 옷을 찢으며 애통합니다’란 제목의 성명을 냈다. 연세대대책위는 연세학원과 방우영씨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와 -

한국교회인권센터, 박정희 유신독재 상징 긴급조치 위헌 판결 환영
한국교회인권센터(이사장 허원배, 소장 정진우)가 박정희 정권 유신독재의 상징인 긴급조치 1·2·9호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

사랑의교회 당회에 “오정현 목사 면죄부 주지 말라”
사랑의교회 당회가 논문표절 오정현 목사에 대한 치리권을 남용하고 ‘면죄부’를 주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사랑의교회 건축 소송 ‘도로점용허가’ 둘러싼 공방 벌여
특혜 논란이 있는 서울시 서초동 대법원 맞은 편 사랑의교회 새 성전 건축 관련 행정소송 2차 심리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렸다. 서초구의회 황일근 의원 외 5명(원고)이 서초구청장(피고)을 상대로 낸 이 소송은 서초구청이 사랑의교회에 내준 ‘도로점용허가’의 적법 여부를 따지는 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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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차별금지 조항 둘러싸고 다양한 해석
제주도가 최근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핵심으로 한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선포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 ... -
사회김혜경 여사, 농촌 재건 사례로 꼽히는 충북 청주 쌍샘자연교회 방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농촌 재건과 공동체 회복 사례로 알려진 충북 청주의 쌍샘자연교회를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사랑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종교적 질문은 사실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기에, 종교적 질문에 너무 쉽게 결론을 내는 순간 오히려 진리가 ... -
교계/교회"사랑의교회, 도로 점용 원상회복 안 해도 돼"
서울고등법원이 도로점용 관련 소송에서 사랑의교회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