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만평] 풀숲에 자던 사자 깨우는 학내 분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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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이미지= 이인기 기자)
▲감신대-한신대 학내 분규 사태에 대한 만평

감신대, 한신대 등 미래 목회자의 요람인 신학교가 학내 분규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우리가 유념해야할 것은 가젤들이 서로 힘껏 뿔을 부딪을 때 풀숲에서 자던 사자가 잠을 깬다는 사실입니다.

이인기 ihnklee@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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