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양궁 #금메달 #장혜진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양궁 남자 단체전에 이어, 최미선 선수가 72발 합 669점으로 1위, 장혜진 선수가 666점으로 2위, 기보배 선수가 663점으로 3위를 차지해 양궁 여자대표팀도 단체전에서 금메달(1998점)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기독 신우회의 장혜진 선수는 LH 양궁팀 소속으로 지난 7월 27일 출국 하루 전 용일제일교회의 임병선 담임목사 주일예배 2부 영상을 올렸다. 설교 제목은 '세상을 이기는 힘'으로 설교 본문으로 요한일서 5장 1절에서 6절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