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논란 #개념 연예인 #전효성 #선우선 #바다
(Photo : ⓒ전효성 인스타그램)
▲시크릿 전효성이 광복절 개념 인증샷을 눈길을 끌고 있다,
▲시크릿 전효성이 광복절 개념 인증샷을 눈길을 끌고 있다,
(Photo : ⓒ선우선 인스타그램)
▲선우선이 광복절을 맞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단채 신채호 선생의 격언을 올려 호응을 얻었다,
▲선우선이 광복절을 맞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단채 신채호 선생의 격언을 올려 호응을 얻었다,
(Photo :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란다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바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란다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15일 광복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전범기가 들어간 이모티콘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반대로 광복절을 맞은 개념 연예인들의 인증샷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티파니 논란을 의시한 듯 일부 연예인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애국심을 한 껏 드높였다. 그룹 시크릿 전효성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며 '희망나비팔찌'를 손목에 찬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전효성은 "광복절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도울 수 있는 팔찌 함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크리스천 연예인으로 잘 알려진 선우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채 신채호 선생의 격언을 인용하며 태극기 이미지를 올렸다.
SES 출신 가수 바다도 광복절 개념 연예인 인증샷에 참가했다. 바다는 본인의 집 베란다에 태극기를 게양한 사진을 올렸으며 "71주년 광복절,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귀를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