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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에스더서의 4가지 원칙

론 에드몬슨(Ron Edmon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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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biblestudytools.com)
▲당신은 믿음으로 걸음을 내디딜 준비가 되어 있는가? 참 기쁨은 그 뒤에 다가온다.

나는 에스더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만일 여러분이 최근에 읽어본 적이 없다면 여기서 읽을 수 있다. 에스더의 이야기에서 내가 발견한 4가지 원칙을 아래에 소개한다.

1. 하나님은 당신 인생을 위한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

에스더는 우연히 여왕의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하나의 목적이 있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떠올리게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16:9).

하나님께서 실수를 해서 오늘 당신을 그 자리에 두신 것이 아니다. 내 생각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디에 있기를 바라시는지 알아내려고, 혹은, 그것과는 다른 자리에 있고 싶어 하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해버렸다. 지금 현재 있는 자리에서 다가올 일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도록 해야 한다.

2. 가끔 당신은 상식, 혹은 다른 사람들의 조언, 심지어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기 위해서 당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대해서조차 어긋나게 행동해야 할 때가 있다.

에스더는 왕의 윤허를 받지 못했지만 왕에게 다가가야 했다. 이 행위는 그녀에게는 즉결처형을 의미할 수도 있었다. 왜냐하면 왕에게 다가가는 것은 법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에스더의 반응은 이랬다: "죽으면 죽으리다!"

가끔 하나님의 뜻은 당신도 경험했듯이 완벽하게 이치에 맞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이 하나님 때문에 위험을 무릅써야 할 일이 없을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일들은 가장 큰 위기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어려움이 크다고 해서 그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사실 그 정반대다.

3.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는 바로 지금이다.

에스더4장14절은 흥미롭다: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우리는 이 구절의 마지막 부분을 주로 묵상하는데, "누가 알겠느냐?"를 주목하라. 이것은 의문문이다. 확실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그녀가 여왕의 지위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왕을 알현할 기회가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민족을 구원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그 어떤 이유로든 에스더가 그 계획을 의식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알았다. 그러나 그것이 에스더가 하기로 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을까? 분명히 아니다. 그들은 100퍼센트 확신하지 못했다. 누가 알겠는가?

당신의 인생에도 이런 때가 있을 것이다. 당신이 아는 모든 정보를 수집해놓고 방법을 아는 대로 기도까지 하고 하나님의 경건한 지혜를 구하면서 당신이 하는 일이 그 어떤 것도 죄를 짓는 것이 아니지만.... 당신의 마음속에서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다. 즉답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나도 항상 그렇다. 에스더는 사흘을 기다렸다. 그러나 어느 지점에 가서는 앞으로 나갈 용기를 발휘해야만 한다. 당신은 어떤 대답도 얻지 못했지만, 발걸음을 내딛고 믿음으로 걸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 결과를 결정하시도록 맡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4. 하나님을 믿으면 완전히 엄청난 보상을 받는다.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에스더8:17)

에스더는 한 민족을 구했다. 그녀의 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을 파멸로부터 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순종에 대한 보상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컸다. 에스더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며 왕 앞으로 나갔다. 그런데 그녀는 최선의 것을 얻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된 것이다! 그 사람들은 한 여인과 한 남자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고 모든 것이 변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이득이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말도 안 되는 순종을 하며 사는 것을 볼 때 그들은 우리가 가진 것 중 일부를 원할 것이다. 우리 주변의 세상 사람들은 모두 대답을 구하고 있으며 인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찾아내려고 한다. 우리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한 대답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안다.

당신이 하나님께 이런 질문을 해본 것은 언제였는가?: "하나님, 저의 인생을 사용하여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은 믿음으로 걸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기사출처: http://www.biblestudytools.com/blogs/ron-edmondson/4-important-principles-you-need-to-learn-from-the-book-of-esther.html

이인기 ihnklee@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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