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웹 포스터)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으로 창립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의장주교, 김종생 총무)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경인미술관 1관, 2관에서 제5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갖는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으로 창립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의장주교, 김종생 총무)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경인미술관 1관, 2관에서 제5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갖는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으로 창립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의장주교, 김종생 총무)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경인미술관 1관, 2관에서 제5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갖는다.
'오! 사랑_사람이 되고 자연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분 문화예술제에서는 후위기, 전쟁, 빈곤, 4차 산업혁명 등 혼란하고 불안한 시기에,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이 되어주는 것. 오, 사랑이 사람을, 자연을, 이 지구를, 온 우주를 새롭게 창조하고 이어가는 우리의 힘이며 이야기임을 함께 나누고 오늘 필요한 사랑과 생명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는 11일 오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