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 안병무 선생 27주기 추모강연회가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광화문 소재 향린교회 2층 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강연 강사로 박경미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가 나서 ''대지의 공동체'와 하느님 나라의 경제'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심원 안병무 선생 27주기 추모강연회가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광화문 소재 향린교회 2층 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강연 강사로 박경미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가 나서 ''대지의 공동체'와 하느님 나라의 경제'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