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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NCCK 교육포럼 '디지털 미디어 시대, 한국교회의 미디어 교육'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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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육위원회(김한호 위원장)가 오는 30일 '디지털 미디어 시대, 한국교회의 미디어 교육'를 주제로 2023년 NCCK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육위원회(김한호 위원장)가 오는 30일 '디지털 미디어 시대, 한국교회의 미디어 교육'를 주제로 2023년 NCCK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NCCK 교육위원회는 '급속하게 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라는 문제 의식 아래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미디어에 접근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여 판단하고,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를 창조적으로 생산하고, 나와 다른 의견에도 사회적 소통 능력을 길러주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그리스도인을 위한 한국교회 교육이 성서 지식을 축적하는 것을 넘어서서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 매일 디지털 미디어와 밀접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의 상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경미 교수(교회협 교육위원회 위원, 한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현선 교수(경인교육대학교), 변상욱 위원(교회협 언론위원회, 한국기독교언론포럼 공동대표)이 발제자로 나선다.

패널 토의 시간에는 양용식 부위원장(교회협 교육위원회, 숭의여자중학교 교사), 고성휘 위원(교회협 교육위원회,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나이영 위원(교회협 언론위원회, 감리교신학대학교 겸임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지수 기자 admin@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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