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한국조직신학회 새 회장에 협성대 이찬석 교수

leechasuk
(Photo : ⓒ이찬석 교수 페이스북 갈무리)
▲협성대 이찬석 교수

한국조직신학회가 최근 34기를 맞이한 가운데 새 회장에 협성대 이찬석 교수가 선출됐다. 학회는 신학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며 한국과 온 세계에 복음의 진리를 밝히려는 설립정신을 가지고 1964년 설립된 바 있다.

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국조직신학논총』을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진학자 학술발표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 한국기독교학회 공동학술대회 조직신학회분과 등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admin@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본회퍼의 성찰적 신앙은 '사회성 신학'으로부터"

독일 나치 정권에 저항하며 행동하는 신앙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본회퍼의 삶을 다룬 영화가 상영 중인 가운데 신학계에서 본회퍼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의롭다 함을 얻은 백성은 이웃사랑에 인색해서는 안돼"

한국신학아카데미 2025년 봄학기 '혜암 이장식 교수 기념 학술세미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세미나실에서 '구약 율법과 신약 복음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니체는 인간은 똑같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신학아카데미 김균진 원장이 10일 새해 칼럼을 발표했습니다. 김 원장은 이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정국을 바라보는 한 신학자로서의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