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대학 종교학과 종교문제연구소에서 16일 "근대 한국불교와 '세계종교 및 종교의 본질' 담론"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발표는 서울대 종교문제연구소 송현주 박사가 맡는다. 구체적 주제는 "코르넬리우스 틸레의 종교론, 그리고 "지·정·의" 범주를 중심으로"이다.
콜로키움은 서울대학교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인문대학 종교학과 종교문제연구소에서 16일 "근대 한국불교와 '세계종교 및 종교의 본질' 담론"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발표는 서울대 종교문제연구소 송현주 박사가 맡는다. 구체적 주제는 "코르넬리우스 틸레의 종교론, 그리고 "지·정·의" 범주를 중심으로"이다.
콜로키움은 서울대학교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대면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