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신학회가 제 51차 정기학술세미나를 갖는다.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장신대 세교협 2층 새문안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태영 박사(영남신대)와 안윤기 박사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 '죽음 내 부활: 비판과 응답' '하이데거의 '죽음' 이해'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온신학회가 제 51차 정기학술세미나를 갖는다.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장신대 세교협 2층 새문안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태영 박사(영남신대)와 안윤기 박사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 '죽음 내 부활: 비판과 응답' '하이데거의 '죽음' 이해'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